[유통 트렌드] 대상, 수해 피해 지역에 임직원 성금 1억원 기부...外
■ 대상, 수해 피해 지역에 임직원 성금 1억원 기부
대상이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억원을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
대상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급여우수리 모금액에 회사가 지원한 매칭그랜트 기금을 더해 총 1억원의 성금을 마련했다. 이번 기부금은 피해 지역의 시설 복구 및 이재민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대상은 지난 7월 경북 예천군의 수해 이재민과 피해 복구 인력을 지원하기 위해 종가 캔김치, 컵쌀국수, 컵누룽지, 고구마츄 등 8000여개를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달했다.
김경숙 대상 ESG경영실장은 “국가 재난으로 인한 비상상황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대상은 긴급재난재해 구호를 위한 지원 활동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집에서 즐기는 스타 셰프의 파인 다이닝”...CJ제일제당, 두번째 '비비고 셰프컬렉션' 출시
CJ제일제당의 K-푸드 대표 브랜드 ‘비비고’가 스타 셰프의 맛을 담은 '비비고 셰프컬렉션' 시즌2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비비고 셰프컬렉션은 유명 셰프의 한식 파인 다이닝을 집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든 프리미엄 밀키트로, 비비고의 한식 세계화 철학을 담아 스타 셰프의 독창성이 담긴 메뉴를 최고의 맛품질로 구현했다.
비비고 셰프컬렉션 시즌2는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3’ 1스타 소설한남의 엄태철 셰프와 함께한다. 소설한남은 소박하고 정갈한 한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요리로 유명한 모던 한식 레스토랑이다.
CJ제일제당과 엄 셰프는 이번 협업을 통해 ▲새우 한 마리를 펼쳐 빚은 통새우제비와 바지락육수 ▲오리 다리살로 빚은 구이와 오리뼈를 우린 죽 ▲참고둥을 가득 넣은 들기름 감태 메밀면의 프리미엄 밀키트 3종을 개발하고 새로운 색깔의 한식을 선보인다.
새우 한 마리를 펼쳐 빚은 통새우제비와 바지락육수는 새우살을 그대로 펼친 후 전분 옷을 입혀 수제비모양으로 만든 통새우제비가 특징으로, 오직 비비고 셰프컬렉션에서만 맛볼 수 있는 메뉴다.
오리 다리살로 빚은 구이와 오리뼈를 우린 죽은 셰프의 특제 양념에 재워 잡내 없이 고급스럽고 은은한 풍미를 더한 국내산 오리 다리살을 손으로 빚어 구워냈다. 덕분에 겉은 노릇하지만 속은 육즙이 풍부하고 고깃결이 제대로 살아있어 씹는 식감을 즐길 수 있다.
참고둥을 가득 넣은 들기름 감태 메밀면은 소설한남 시그니처 메뉴인 감태 메밀국수를 새로운 재료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감태와 김으로 만든 특제 간장소스에 들기름을 더해 깊고 진한 풍미는 물론 쫄깃한 참고둥과 아삭한 오이볶음, 바삭한 누룽지 고명으로 식감과 색감까지 살려 더운 여름에 잘 어울리는 메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비비고 셰프컬렉션은 파인 다이닝이 추구하는 최고의 맛품질을 비비고만의 기술력과 노하우로 구현한 프리미엄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최고의 한식 셰프들과 협업해 소비자들이 새로운 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메뉴들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BBQ, 환경보호와 장애인 일자리 창출 위해 굿윌스토어에 물품 기증
제너시스BBQ 그룹이 지난달 31일 '착한 물품 기부'를 통해 본사 임직원과 함께 모은 물품 100여점을 굿윌스토어에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제너시스BBQ 그룹 윤경주 부회장과 밀알복지재단 한상욱 본부장 등 주요 임직원이 참여했다.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굿윌스토어는 개인과 기업이 기증한 물품을 판매하는 방식으로 장애인들의 자립과 성장을 위해 일자리를 확보하고 재정적 자립을 지원한다.
BBQ는 지난 17일부터 2주간 사용하지 않는 물품들 중 재사용이 사용 가능한 의류, 생활용품, 책, 소형가전 등을 기부하는 '착한 물품 기부'를 진행했다.
윤경주 제너시스BBQ 그룹 부회장이 그룹의 첫 번째로 의류·생활용품을 기증하며 물품 기부에 참여했고 이어 임직원들이 물품을 기증하며 선행에 동참했다.
BBQ는 기증받은 의류, 책, 소형가전 등 100여점의 물품을 분류하여 지난 31일 굿윌스토어에 전달했다. 기부품은 굿윌스토어 송파점에서 판매되며 판매 수익금은 장애인 근무자의 일자리 창출 및 급여로 사용된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윤경주 부회장은 "이번 굿윌스토어 물품 기부는 리사이클을 통한 환경보호와 더불어 장애인 일자리까지 창출까지 도울 수 있어 참여하는 것 만으로도 선한 영향력 확산을 위한 노력이다"며 "BBQ가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환경 개선과 장애인 복지 증진에 관심을 갖고 진심을 다한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전했다.
한상욱 밀알복지재단 본부장은 "굿윌스토어는 발달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 적응을 돕는 일자리 마련 및 자생력을 갖춘 일터를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선행에 함께해준 BBQ에 감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장애인의 사회적 독립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롯데하이마트, '고효율 가전 환급 페스타' 진행
롯데하이마트가 8월 한 달간 에너지 고효율 가전 구매 시 최대 44%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고효율 가전 환급 페스타’ 행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고효율 가전 구매 지원사업 및 노후 냉·낭방기 교체 지원사업 등 정부 지원 사업에 적극 동참하며 에너지 고효율 행사가전 구매 고객에게 정부 지원금, 전기세 절감 효과에 더해 할인 혜택까지 제공한다.
특히 다른 품목 대비 이용 시간이 길어 에너지 소비효율이 중요한 TV, 냉장고 등에서부터 본격적인 무더위에 수요가 높은 에어컨, 정수기 등 여름 인기 가전에서 에너지 고효율 행사 상품을 선정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전력공사는 올해 1월부터 다자녀 가구, 5인 이상 대가족, 장애인(1~3급)등 정부에서 정한 지원대상이 고효율 가전제품 구매 시 구매 비용의 최대 20%, 가구당 최대 30만원 한도로 지원해주는 고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소상공인 대상으로 올해 지난 17일부터 2015년 이전에 제조한 냉·낭방기를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상품으로 교체할 시 구매 금액의 최대 40%, 사업자당 최대 160만원 한도로 제공하는 ‘노후 냉·낭방기 교체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전기요금 인상으로 고효율 가전제품이 주목받으면서 올해 에너지 고효율 가전 수요는 더 늘어 롯데하이마트에서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에너지 고효율 가전제품의 매출을 살펴본 결과, 전년 동기 대비 약 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하이마트는 이같은 고객 수요에 맞춰 에너지 고효율 가전 제품 중심으로 상품 할인에 롯데모바일상품권 증정, 엘포인트 적립 등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TV, 냉장고 등 사용시간이 길어 전기료 부담이 큰 품목들 중심으로 8월 한 달간 최대 44%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QLED 4K 65형 TV’ 행사 상품을 매장에서 44% 상품 할인해 판매하고, 삼성전자 ‘비스포크 4도어 냉장고(코타화이트)’, LG전자 ‘오브제컬렉션 4도어 냉장고’ 행사 상품은 상품 할인과 함께 각각 10만원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쿠쿠전자 ‘트윈프레셔 압력 전기밥솥’ 행사 상품도 각종 혜택을 더해 최대 23% 할인 혜택으로 판매한다.
에어컨, 정수기, 제습기 등 여름 인기 상품도 각종 혜택을 더해 최대 29%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대표적인 상품으로, 오는 14일까지 삼성전자 ‘무풍갤러리 에어컨(2in1)’, LG전자 ‘휘센타워2(2in1)’ 등 에어컨 행사 상품 구매 시 상품 할인에 추가로 롯데모바일상품권, 엘포인트(L.POINT) 증정 등 2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8월 한달간 캐리어 ‘클라윈드 제습기(20L)’, 신일전자 ‘제습기(17L)’ 행사 상품도 상품 할인 및 카드 청구 할인 혜택 등 최대 29% 할인 혜택을 더해 판매한다. LG전자 ‘퓨리케어 정수기’, 쿠쿠전자 ‘초고온수 얼음 정수기’ 행사 상품은 매주 주말(금~월)마다 상품 할인, 모바일상품권 증정 등을 통해 최대 21%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세탁기와 건조기는 주말(금~월) 행사를 진행한다. 삼성전자 ‘비스포크 그랑데AI 드럼 세탁기(25kg)’, ‘비스포크 그랑데AI 원바디 Top-Fit(세탁기 25kg+건조기 21kg), LG전자 ‘오브제컬렉션 드럼 세탁기(24kg)’, ‘오브제컬렉션 워시타워(세탁기 25kg+건조기 20kg) 행사 상품 구매 시 캐시백, 엘포인트 적립 등을 통해 최대 20만원을 지원한다.
김은정 롯데하이마트 마케팅부문장은 "정부에서 제공하는 지원금에 당사에서 추가로 제공하는 할인 혜택, 고효율 가전을 통한 전기세 절감 등 세 가지 기회를 모두 얻을 수 있는 적기"라며 "TV, 냉장고, 세탁기 등 생활 필수 가전에서부터 여름 시즌 인기 품목인 에어컨, 정수기까지 다양한 품목을 각종 할인 혜택으로 풍성하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 아모레퍼시픽재단, '문화와 예술' 주제로 연구 지원사업 공모
아모레퍼시픽재단이 '문화와 예술' 주제의 학술연구 활동을 지원하는 '2023년 연구 지원사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재단은 우수 연구를 발굴 및 확산하고 대중과 소통하고자 지난 1973년부터 다양한 분야의 연구 지원을 지속해오고 있다.
문화와 예술 분야는 처음으로 공모를 진행하는 신규 주제이며 아름다움의 문화를 선사하는 아모레퍼시픽의 경영 이념을 실천하고 공고히 하고자 주제로 선정했다. 지원자는 자유주제 '문화와 예술: 교류, 융합, 그리고 변화'와 지정주제 'K-컬처에서의 아름다움' 중에서 선택 지원할 수 있다.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이 가진 고유의 문화적·예술적 아름다움을 탐구하고, 동시대 한류 콘텐츠 확산의 문화적 현상 등에 대해 고찰하는 연구를 적극적으로 독려한다.
또한 연구 지원을 통해 과거 역사적 흐름 속에서 한국 고유의 아름다움이 가진 가치와 세계 시장에서의 매력 요인을 찾아 알리고자 한다.
아모레퍼시픽재단의 연구 지원사업 공모는 재단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로 진행하며 오는 14일부터 31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할 수 있다. 박사학위 소지자이면서 최근 5년간 논문 3편 이상 게재한 경우 지원이 가능하고 선정 시 논문 편당 1000만원의 연구비가 지원되며 연구 기간은 1년이다.
■ 하이트진로, ‘2023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첫 발간
하이트진로는 ESG 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은 ‘2023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첫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2021년 지속환경보고서, 2022년 CSR 리포트 등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을 위해 지속적으로 준비해왔다.
보고서에는 기업의 경제, 환경, 사람에 대한 영향과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노력 및 성과를 담았다. 지속환경보고서보다 정보 공개 범위를 넓히고 2022년 주요 ESG 활동을 중심으로 지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흐름을 종합적으로 정리했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환경부문에는 2025년까지 체계적인 환경경영을 목표로 하는 ‘25!CHALLEN’ 과 탄소중립을 위한 ‘2050 to ZERO!’ 등 중장기 목표를 밝혔다. 사회부문은 지역사회와의 적극적인 교감을 통한 사회문제 해결, 협력사와의 상생 등 다양한 CSR 활동을 담았다. 지배구조부문에서는 이사회 구성과 운영, 지배구조 개선 현황, 윤리준법경영 등을 확인해 볼 수 있다.
이번 보고서는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GRI Standards 2021 국제 보고 기준을 적용해 작성됐다. 보고서의 신뢰성 제고를 위해 독립된 외부 전문기관(BSI)으로부터 제3자 검증도 받았다.
100주년을 앞둔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9월 ESG 위원회를 발족하고 ESG 경영을 선포했다. ‘모두가 꿈꾸는 건강한 내일을 빚습니다'라는 ESG 경영 비전 아래 ▲환경친화 선도기업으로 도약(E) ▲이해관계자와 함께하는 성장(S) ▲ 지속가능 경영기반 구축(G)을 ESG 핵심 전략으로 삼았다.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는 “앞으로 정기적인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으로 이해관계자와 보다 투명하게 소통하고 환경친화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겠다”며 “하이트진로의 ESG경영 행보와 신념에 많은 관심을 갖고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SPC그룹, 수해지역 농가 농산물 수매로 농가 피해복구 지원
SPC그룹이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의 농가를 돕기 위해 수해지역 농산물 수매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최근 폭우로 인한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들이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도울 방법을 찾아보자는 허영인 SPC그룹 회장의 제안에 따라 추진된 것이다.
SPC그룹은 폭우 피해가 극심했던 충청북도와 협의를 통해 지역 대표 농산물인 음성 복숭아와 괴산 찰옥수수를 수매하기로 하고 현재 즉시 수매가 가능한 음성 복숭아 3톤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추가 수매를 진행할 계획이다.
충청지역은 이달 들어 계속된 집중 호우로 인해 농경지 3149만㎡ 면적이 피해를 본 것으로 집계되는 등 농가의 피해가 특히 컸고 특히 괴산은 지난 19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바 있다.
SPC그룹은 파리바게뜨를 통해 수매한 충북 농산물을 활용한 ‘착한 베이커리’ 시리즈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달 4일부터 음성 복숭아의 달콤한 맛과 풍부한 과즙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음성 복숭아 타르트’를 출시하고 조만간 괴산 찰옥수수의 찰진 식감과 고소한 맛이 매력적인 ‘괴산 찰옥수수빵’ 등도 출시할 계획이다.
SPC그룹 관계자는 “이번 수해 지역 농산물 수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들을 돕는 동시에 소비자들의 착한 소비를 이끌어 선한 영향력을 확대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농가들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 SPC 배스킨라빈스, 8월 노티드 협업 제품 ‘배라데이’ 프로모션 진행
SPC 배스킨라빈스가 매달 선보이는 ‘이달의 맛’을 가장 먼저, 가장 큰 혜택으로 제공하는 8월 ‘배라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달 1일부터 3일간 진행되는 ‘배라데이’는 이달의 맛 ‘아이스 노티드 우유 생크림’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동안 해피포인트 애플리케이션에서 8월 이달의 맛 싱글레귤러 사이즈 구매 시 싱글킹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쿠폰을 지급한다.
아이스 노티드 우유 생크림은 MZ세대가 줄 서서 먹는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노티드와 협업해 탄생한 플레이버로, 우유 풍미가 가득한 노티드 도넛의 맛과 비주얼을 아이스크림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카카오페이, 신한카드, 배달앱, 11번가 등 다양한 제휴사 가격 혜택도 제공한다. 먼저 1만7000원 이상 카카오페이로 결제 시 6000원 혜택을 적용한다. 또한 신한카드 마이샵에서는 1만7000원 이상 구매 시 최대 5000원의 청구 혜택 쿠폰을 발급한다.
이외에도 배달의민족에서 1만7000원 이상 배달 또는 픽업 주문 시 1000원, 요기요에서 1만7000원 이상 배달 또는 픽업 주문 시 최대 4000원 가격 혜택을 제공한다. 11번가에서는 파인트와 이달의 케이크를 포함한 아이스크림 케이크 3종(▲노티드 스마일 크림 버니 ▲골라 먹는 27 큐브 ▲골라 먹는 와츄원)을 구매할 경우 최대 20%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노티드와 협업한 8월 이달의 맛 ‘아이스 노티드 우유 생크림’을 가장 먼저, 가장 큰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배라데이’를 준비했다”며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과 함께 시원하게 8월을 시작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데일리e뉴스= 곽지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