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기획] LS, '전기·전력·소재' 사업 전방위 확대...'양손잡이 경영’ 전략 속도 [기획] LS, '전기·전력·소재' 사업 전방위 확대...'양손잡이 경영’ 전략 속도 LS그룹이 전기·전력·소재 등 기존 주력 산업을 강화하는 동시에 CFE(탄소 배출 없는 전력)와 배·전·반(배터리·전기차·반도체) 관련 사업을 신성장동력으로 낙점해 ‘양손잡이 경영’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앞서 구자은 LS그룹 회장은 지난해 2030년까지 자산을 2배로 늘리겠다는 ‘Vision 2030’을 발표한 데 이어 올해 초, 신년사에서 그룹의 성장을 위한 비전으로 ▲ 제조 안정화 및 압도적인 제조 경쟁력 확보 ▲ 미래 신사업·신시장 개척 선도 인재 확보 및 육성 ▲ 경영철학 'LS파트너십' 재무장을 제시했다. 일반 | 임남현 기자 | 2024-05-29 17:37 배터리에 진심인 구자은 LS 회장, 2년 연속 인터배터리 전시회 찾아 배터리에 진심인 구자은 LS 회장, 2년 연속 인터배터리 전시회 찾아 2차전지 소재부터 충전 인프라까지 전기차 사업을 확대 중인 LS 그룹 구자은 회장이 지난 6일부터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4’에 참가해 관련 혁신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LS는 오는 8일까지 3일간 약 270㎡(45부스) 규모의 대규모 전시장 ‘LS Pavilion’을 마련하고, 그룹 내 계열사들이 보유한 배터리 소재, 산업용 ESS(에너지저장시스템), 전기차 전장 제품과 충전 시스템 등 미래 에너지 종합 기술을 한자리에 결집시켰다.특히 올해는 그룹 차원에서 2차전지 소재부터 전기차 부 일반 | 임남현 기자 | 2024-03-07 10:39 LS전선, ‘K-배터리 전시회’서 전기차·충전인프라용 솔루션 선봬 LS전선, ‘K-배터리 전시회’서 전기차·충전인프라용 솔루션 선봬 LS전선은 13일부터 사흘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이차전지 소재·부품 및 장비전’(K-BATTERY SHOW 2023)에서 전기차 및 충전인프라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전시회에서 LS전선은 전기차 충전소용 버스덕트(Busduct)인 EV웨이(EV-way)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대용량 전력 공급 시스템인 버스덕트는 초고층 빌딩과 아파트, 공장 등에서 전선을 대체해 사용돼 왔다. LS전선이 최근 전력 사용량이 많은 충전소용으로 특화해 개발했다. 초급속 충전케이블도 전시한다. 냉각액으로 온도 상승을 억제하는 액랭식( 일반 | 정수성 기자 | 2023-09-13 11:26 구자은 LS 회장, 배·전·반 기회 찾아 '인터배터리 2023' 참관 구자은 LS 회장, 배·전·반 기회 찾아 '인터배터리 2023' 참관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주요 계열사 CEO 및 임원 등과 함께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된 '인터배터리 2023' 전시에 참관해 LS그룹 전시장을 둘러보고 참여 임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국내외 배터리 산업의 트렌드를 점검했다고 16일 밝혔다.LS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약 270㎡(30부스)의 대규모 전시장을 마련하고 그룹내 계열사들이 보유한 전기차 소재 및 부품부터 충전 솔루션까지 토탈 솔루션을 선보이며 그룹 차원의 EV 밸류체인 역량을 결집시켰다.LS그룹은 'All that Energy, LS 일반 | 임남현 기자 | 2023-03-16 11:31 LS전선, 전기차용 저중량 알루미늄 전선 출시 LS전선, 전기차용 저중량 알루미늄 전선 출시 [데일리e뉴스= 최경민 기자] LS전선은 전기차용 알루미늄 전선의 양산을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LS전선에 따르면 알루미늄 도체 전선은 기존 구리 전선보다 40% 이상 가벼워 차량 1대당 총 25kg에 이르는 전선 무게를 약 15kg으로 줄일 수 있다.LG전선은 구리와 알루미늄 전선 생산설비를 병용할 경우 구리 입자가 알루미늄을 부식시킬 것을 대비해 공장에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알루미늄 전용 라인을 구축했다.일본 등 주요 자동차 전장업체들도 알루미늄 전용 라인을 구축하는 추세다. 업계에서는 알루미늄 전선의 비율이 현재 약 5% 이하 일반 | 최경민 기자 | 2020-09-21 15:36 LS전선, 전기차 부품 사업 확대 LS전선, 전기차 부품 사업 확대 LS전선(대표 명노현)은 자회사 LS알스코의 지분 49%를 국내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인 케이스톤파트너스에 매각, 전기차 배터리용 알루미늄 부품 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고 6일 공시했다.LS전선은 LS알스코의 지분 51%를 보유하게 되며 매각 대금은 약 309억원이다.LS알스코는 LS전선이 알루미늄 사업의 전문화를 위해 세운 회사로 전기차 배터리용 프레임을 시작으로 전기차 부품용 알루미늄 소재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LS전선은 이번에 확보한 자금으로 LS알스코를 육성, 수년 내 상장한다는 계획이다. LS전선은 전기차 시장에서 차 일반 | 김래정 | 2019-03-07 12:0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