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시장에서 2021년 배출권(KAU21) 가격은 3일째 1만9500원에 머물렀다.
상장 폐지를 하루 앞둔 KAU21은 이날도 1만9500원으로 제자리걸음하며 결국 2만원을 넘지 못한 가격으로 상장폐지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날 KAU21 거래는 한 차례도 체결되지 않았다.
반면 2022년 배출권(KAU22) 가경은 전날보다 900원(3.23%) 내린 t당 2만70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2만7500원으로 거래를 시작한 KAU22는 장 중 한 때 2만6850원까지 하락했으나 이후 조금씩 가격을 되찾으며 결국 2만7000원을 회복한 후 그대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거래량은 17만4249t이었으며 거래액은 47억509만3000원이었다.
[데일리e뉴스= 김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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