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레터] 하나은행, 중소기업 근로자의 목돈 마련 ‘하나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 저축’ 출시...外
[금융 레터] 하나은행, 중소기업 근로자의 목돈 마련 ‘하나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 저축’ 출시...外
  • 임남현 기자 nhlim@dailyenews.co.kr
  • 승인 2024.10.24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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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은행, 중소기업 근로자의 목돈 마련 ‘하나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 저축’ 출시

(사진=하나은행)
(사진=하나은행)

하나은행은 중소기업 근로자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정책금융상품 ‘하나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저축’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하나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 저축’은 하나은행이 중소기업과 근로자의 상생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의 민관협력을 통해 출시된 상품으로 중소기업에서 일하는 근로자의 목돈 마련을 도움으로써 장기 재직을 유도해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전국 하나은행 영업점과 ‘하나원큐’ 앱을 통해 가입할 수 있는 이번 상품은 중소벤처진흥공단을 통해 자격을 확인한 중소기업 근로자가 10만원 이상 저축하면 본인 납입액의 20%에 해당하는 금액을 기업이 추가로 지원하며 만기시에는 가입 시점 기준 만 34세 이하의 청년근로자의 경우 90%, 일반근로자는 50%까지 소득세 감면 혜택까지 제공한다.

하나은행의 특별한 우대금리도 제공된다. 기본금리 연 3.0%에 최대 연 2.0%의 우대금리가 더해져 최대 연 5.0% 금리가 적용되며, 우대금리 조건은 ▲급여이체 연1.4% ▲하나카드 결제 실적 연 0.5% ▲마케팅 동의 연0.1%이다. 상품 가입금액은 최소 10만원부터 최대 50만원까지 가능하며 가입 기간은 5년이다.

또한 ‘하나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 저축’에 참여하는 중소기업들에게는 납입한 지원금에 대한 비용 인정 및 법인세 감면 혜택이 적용된다. 이와 함께 하나은행은 참여기업 앞 수수료 및 환율우대, 금리감면, 단체 상해보험 등 다양한 우대 혜택과 금융서비스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들은 근로자들의 직장 만족도를 높이고, 우수한 인재들과 장기간 함께 일할 수 있는 근로환경을 마련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되며 은행 또한 근로자들을 귀하게 여기는 우수 중소기업들과 동반성장해나갈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하나은행은 이번 ‘하나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 저축’ 출시를 기념해 풍성한 혜택이 담긴 이벤트를 준비했다. ‘하나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 저축’을 가입한 근로자 앞 하나머니 5000을 제공하고 ‘하나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 저축’에 가입한 근로자가 5명 이상인 기업의 대표자 앞 최대 50만 하나머니를 지원하는 이벤트도 11월 말까지 진행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이번 “하나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저축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중소기업 근로자의 목돈 마련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하나은행은 중소기업과 근로자 모두와의 상생과 동반 성장을 실천하며 금융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하나은행,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한 '하나 더 넥스트 시니어 포럼' 개최!

하나은행은 지난 23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시니어 세대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한 '하나 더 넥스트 시니어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승열 하나은행장이 포럼에 참석한 손님들께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하나은행)
하나은행은 지난 23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시니어 세대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한 '하나 더 넥스트 시니어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승열 하나은행장이 포럼에 참석한 손님들께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하나은행)

하나은행은 지난 23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시니어 세대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한 '하나 더 넥스트 시니어 포럼'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2023년부터 시니어 손님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신탁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시니어 포럼을 개최하고 있으며 이번 포럼은 보다 많은 손님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나은행 뿐만 아니라 하나증권 손님까지 대상을 확대해 약 150여명의 시니어 손님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포럼은 ▲명사 초청 특강 ▲상속과 관련된 법률과 세무 ▲유언대용신탁 소개 ▲유언장 작성 체험 ▲시니어를 위한 인문학 강의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명사 초청 특강으로 꿈과 희망의 전도사로 활동하고 있는 스타강사 김미경이 ‘자존감 넘치는 인생설계와 행복한 미래’ 라는 주제로 시니어 세대의 자존감 있고 건강한 삶을 위한 아름다운 조언과 메시지를 전했다.

이후 하나은행 유언대용신탁 전문가인 송은정 시니어마스터가 ‘신탁으로 지키는 알토란 같은 내자산’ 이라는 주제로 신탁 활용 노하우를 강의했으며 포럼 이후에는 참석한 손님들을 대상으로 하나은행 리빙트러스트센터 소속 전문가들이 맞춤형 자산관리 컨설팅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승열 은행장은 “하나은행은 시니어 세대의 소중한 인생 2막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로 유익하고 건강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준비하겠다” 며 “손님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준비에 하나은행이 늘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은행, 증권,보험 등 그룹 내 관계사 간 협업을 바탕으로 지난 21일 시니어 세대의 성공적인 노후를 위한 그룹 시니어 특화브랜드 ‘하나 더 넥스트’를 출범한 바 있다.

■ 하나은행, 손님과 함께 ‘현장 체험형’ 2024 부동산 投:語(투:어) 세미나 개최

하나은행은 지난 22일과 24일 이틀 간 손님들을 초청해 서울시 한남동 일대를 탐방하는 ‘현장 체험형’ 2024 부동산 투어(投:語, Tour)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날 앤트러사이트 한남점에서 하나은행 자산관리를 담당하는 WM본부 소속 부동산 전문위원들이 세미나에 참석한 손님들에게 투자 유망지역인 한남동 일대를 분석하고 투자 포인트 및 유의사항를 설명하고 있다.(사진=하나은행)
하나은행은 지난 22일과 24일 이틀 간 손님들을 초청해 서울시 한남동 일대를 탐방하는 ‘현장 체험형’ 2024 부동산 투어(投:語, Tour)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날 앤트러사이트 한남점에서 하나은행 자산관리를 담당하는 WM본부 소속 부동산 전문위원들이 세미나에 참석한 손님들에게 투자 유망지역인 한남동 일대를 분석하고 투자 포인트 및 유의사항를 설명하고 있다.(사진=하나은행)

하나은행은 지난 22일과 24일 이틀 간 손님들을 초청해 서울시 한남동 일대를 탐방하는 ‘현장 체험형’ 2024 부동산 투어(投:語, Tour)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하나은행의 '부동산 투어 세미나'는 손님들과 함께 소그룹 형태로 직접 현장을 탐방하는 ‘현장 체험형’ 도보 투어 프로그램으로, 자산관리를 담당하는 WM본부 소속 부동산 전문위원들이 선정한 투자 유망지역을 분석하고 투자 포인트를 설명하는 부동산 투자자문 서비스이다.

하나은행은 2017년 국내 금융권 최초로 동 서비스를 선보인 이후, 지금까지 성수동, 이태원, 송리단길,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총 9회에 걸쳐 진행했으며 이번 열 번째 맞는 '부동산 투어 세미나'는 ‘상권을 넘어서는 문화공간 한남’이라는 테마로 한남동 카페거리 및 한남오거리 일대를 중심으로 투어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부동산 투어에서는 최근 나인원한남 등 한남동 고가주택의 성공스토리와 더불어 영리치들의 관심이 높은 한남동의 ▲실제 매물에 대한 가격분석 ▲해당 상권 투자 포인트 및 유의사항 등을 소개했다. 이번 세미나에 참석한 손님들은 주 소비층인 젊은 세대들의 주목을 받으며 럭셔리 상권을 뛰어넘어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는 한남 권역에 대해 은행 부동산 전문가의 상세한 설명과 실시간 자문으로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김영훈 하나은행 자산관리그룹장은 “'부동산 투어 세미나'의 가장 큰 특징은 은행 부동산 전문가가 손님과 함께 직접 투자지역을 방문함으로써 보다 현장감 있는 체험형 투자자문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이라며 “하나은행은 올해 출시한 여러 부동산 투자자문 서비스를 바탕으로 손님들에게 차별화된 자산관리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은행은 지난 8월 국내 최초로 출시한 상업용 부동산 시장예측 모델인 ‘하나 AI CRP'를 개발 했으며, 지난 9월에는 해외 부동산 투자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글로벌 부동산투자자문‘ 서비스를 런칭하는 등 최근 손님의 니즈를 바탕으로 다양한 부동산투자자문 서비스를 선보이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 기업은행, 신상품 'IBK중소기업재직자우대저축' 출시

(사진=IBK기업은행)
(사진=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 중소기업 재직자의 장기재직과 자산형성 지원을 위한 정책금융 신상품 ‘IBK중소기업재직자우대저축’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IBK중소기업재직자우대저축’은 5년제 자유적립식 적금으로 중소기업 재직자가 매월 10만원에서 50만원을 납입하면 중소기업이 납입금의 20%를 중진공에 납입해 만기 시 중소기업 재직자에게 지급하는 상품이다.

상품 최고금리는 연5.0%(세전)으로 기본금리 연3.0%에 최대 연2.0%p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우대금리는 ▲급여이체 실적 연평균 6개월 이상인 경우 연1.0%p, ▲지로·공과금 자동이체 실적(월 2건 이상) 연평균 6개월 이상인 경우 연0.5%p, ▲카드 이용 실적 연평균 200만원 이상인 경우 연0.5%p를 제공한다.

중소기업이 중소기업 재직자와 협의해 중진공의 ’중소재직자우대저축공제‘ 가입한 후 중소기업 재직자가 기업은행 영업점에 방문하거나 i-ONE Bank(개인)을 통해 상품 가입이 가능하다. 

기업은행은 상품 출시와 함께 다양한 우대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중소기업의 가입 부담 완화를 위해 ’중소재직자우대저축공제‘ 가입 기업을 대상으로 총 50억원 규모로 기업당 최대 50만원 상당의 포인트를 지원한다. 해당 포인트는 대출 이자 및 카드 결제대금 등에 사용 가능하다. 

또한 가입자 10만명 달성까지 매 천번째 가입자에게 연 3.0%p의 특별우대금리를 추가로 제공하고 모든 가입자를 대상으로 ‘IBK D-day적금’ 신규 시 사용 가능한 0.5%p 금리우대 쿠폰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가입자 선착순 500명에게 푸짐한 간식박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중소벤처기업부의 사업 참여로 중소기업 근로자의 자산형성 지원과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할 수 있게 되어 의미가 깊다”며 “중소기업과 중소기업 근로자가 함께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 신한은행, ‘SOL깃한 한국생활’ 콘텐츠 유튜브 첫 공개!

(사진=신한은행)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외국인들에게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알리는 ‘SOL깃한 한국생활’ 첫 번째 콘텐츠를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SOL깃한 한국생활’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본인들만의 노하우로 터득한 한국 생활 꿀팁과 함께 신한은행의 외국인 전용 금융서비스의 다양한 혜택을 직접 체험하고 소개하는 예능 콘텐츠다. 

이번 콘텐츠는 한국사람보다 더 한국 사람 같은 훤칠한 핀란드 국밥아재 ‘레오란타’와 상큼발랄 MZ대표 ‘츠키’가 K-유학생들과 함께 K-Life 꿀팁 대결을 펼치며 한국에서 살아가는 외국인들의 이야기를 재미있고 친근하게 풀어냈다. 

또한 외국인 고객들의 금융거래 편의성을 높이고 있는 ▲신한 글로벌플러스 ▲외국인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 ▲SOL글로벌 체크카드 ▲Banking for Everyone 등 외국인 전용 금융서비스를 쉽고 재미있게 소개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K-유학생과 외국인 근로자들이 이번 콘텐츠를 통해 금융서비스를 쉽게 이해하고 더 나은 금융생활을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한은행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양질의 금융경제 정보와 다양한 금융 혜택을 전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NH농협은행, 수출입 기업 대상‘환율전망 세미나’개최

지난 23일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에서 개최된 농협은행 환율전망 세미나에서 농협은행 서준호 부행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NH농협은행)
지난 23일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에서 개최된 농협은행 환율전망 세미나에서 농협은행 서준호 부행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지난 23일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수출입 기업 고객 80여명을 초청해‘환율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 농협은행 이낙원 FX파생전문위원이 강연자로 나와 2025년 글로벌 경제 및 환율 전망을 주제로 발표했다. 내년 환율 시장의 핵심 이슈와 주요 통화 전망에 대해 발표해 환 리스크 관리 수요가 있는 수출입 기업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낙원 FX파생전문위원은 ‘2025년 미국 유동성 완화 정책으로 달러화는 약세가 예상되나, 원화 펀더멘털 악화 속 달러원 환율 낙폭은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세미나 참석자들은 “글로벌 경제와 환율 전망에 대한 심층 분석으로 내년 환 헤지 전략 수립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서준호 자금시장부문 부행장은 “글로벌 금리인하 사이클 시작과 국내 무역수지 흑자에도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등 불확실성이 커지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며 “금융시장 흐름과 리스크 요인을 고객과 함께 고민하며 상생할 수 있는 금융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 우리銀, 생성형AI 활용해 WON뱅킹에 3D 이미지 입힌다

(사진=우리은행)
(사진=우리은행)

우리은행이 국내 시중은행 중 처음으로 생성형 AI 기술을 이용한 3D 이미지 제작용 모델인 W·Sketch(W·스케치)를 자체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W·스케치는 단순한 텍스트 명령어 입력만으로 3D 이미지, 아이콘, 일러스트를 빠르게 제작할 수 있다. 단순한 2D 이미지를 넘어 3D 모델링을 포함한 입체적인 디자인 작업까지 가능해져 증가하는 금융앱 그래픽 디자인 수요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우리은행 외부 생성형 AI 모델 오픈소스를 활용해 4000개 이상 이미지를 학습시켜 디자이너가 제작한 그래픽 디자인 품질의 80% 수준에 도달하는 성과를 확보했다. 생성된 이미지는 우리WON뱅킹 등 비대면 채널의 고객용 설명자료에 사용된다.

이밖에도 우리은행은‘W·스케치’고도화를 추진해 마케팅 배너 이미지, 인터랙티브 3D 오브젝트 등 복합적인 디자인 작업까지 자동화할 계획이다. 또한, 각 부서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디자인 리소스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W·스케치 구축으로 3D 이미지 자체 생성이 가능해져 WON뱅킹 등 비대면채널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더 입체적이고 풍부한 시각적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우리은행은 앞으로 디자인 AI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고객 맞춤형 디자인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데일리e뉴스= 임남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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