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엔무브 ZIC, 품질∙고객 편의 집중해 27년 연속 K-BPI 1위 석권
SK엔무브 ZIC, 품질∙고객 편의 집중해 27년 연속 K-BPI 1위 석권
  • 정수성 기자 jungfran@dailyenews.co.kr
  • 승인 2025.03.27 08: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내 고급 엔진오일 시장 개척...차별화된 제품∙고객 친화 서비스로 신뢰 얻어
SK엔무브 어반 프로테크(Urban Protech.) 글로벌 광고 영상 스틸컷.(사진=SK엔무브)

SK엔무브의 윤활유 브랜드 지크(ZIC)가 ‘2025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엔진오일 부문에서 27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K-BPI는 1999년부터 국내 각 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대상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측정하는 지수다. 지크는 K-BPI 발표 첫해부터 올해까지 줄곧 엔진오일 왕좌를 유지하며 윤활유 업계를 선도하는 사업 경쟁력을 입증했다.

1995년 국내 정유업계 최초의 윤활유 브랜드로 출발한 지크는 30년간 국내 엔진오일 시장의 고급화를 이끌었다. 지크는 SK엔무브의 그룹 Ⅲ 프리미엄 기유 ‘유베이스(YUBASE)’에 기반한 우수한 품질로, 다양한 기후와 주행환경에서도 엔진을 효율적으로 보호해 최적화된 차량 성능을 발휘하도록 한다.

지크의 우수한 품질은 유럽 엔진오일 규격(ACEA), 미국 엔진오일 규격(API)은 물론 자동차 제조사들의 까다로운 제품 규격을 만족시키며, 전세계 60여개 국으로 판매를 확대해왔다. 특히 해외 유력 완성차 기업들에 초도 충진 엔진유와 자동변속기유를 공급하고, 다수의 글로벌 전기차 회사들에 기어박스오일도 제공하고 있다.

초도 충진 엔진유는 완성차 공장 출고 단계에서 주입되는 오일이다

지크는 변화하는 모빌리티 환경에 따라 영역을 넓히고 있다. 2023년 9월에는 전기차 전용 윤활유 브랜드 ‘지크 이플로(ZIC e-FLO)’를 내놓았고, 현재 유수의 전기차 제조사들에 판매 중이다.

고객 접근성과 편의성도 높이고 있다. 2022년에는 지크 전용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를 열고, 온라인 전용 제품 X10, X8와 4L(리터) 대용량 제품을 출시하는 등 고객들이 직접 다양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 대형차 전용 윤활유 교환소인 지크스테이션을 230개소로 확대하는 등 고객들이 윤활유를 편하게 구매하고 교환할 수 있게 했다.

한편 SK엔무브는 올해 지크 출시 30주년을 맞아 국내 뿐만 아니라 중국, 필리핀,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등 다양한 국가에서 고객 대상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지난해 9월부터는 글로벌 시장에서 지크의 새로운 정체성인 ‘어반 프로텍트 테크놀로지’를 표현한 광고를 통해 도심 주행환경에서 최고의 엔진 성능을 유지케 하는 지크의 기술력을 소개하고 있다.

서상혁 SK엔무브 e-Fluids사업실장은 “대한민국 엔진오일 시장의 고급화를 이끌어온 지크는 좋은 품질과 고객 친화적 서비스로 30년간 꾸준히 고객들의 신뢰를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제품으로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에서의 지위를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e뉴스= 정수성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만리재로 14 르네상스타워 1506호
  • 대표전화 : 02-586-8600
  • 팩스 : 02-582-8200
  • 편집국 : 02-586-8600
  • 광고마케팅국 : 02-586-860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남현
  • 법인명 : (주)데일리경제뉴스
  • 제호 : 데일리e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5140
  • 등록일 : 2018-04-25
  • 발행일 : 2018-05-01
  • 대표이사/발행인 : 김병호
  • 편집인 : 정수성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고충처리인 김병호 02-586-8600 dailyenews@naver.com
  • 데일리e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5 데일리e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enews@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