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트렌드] SPC 배스킨라빈스, 깊고 진한 맛 담은 신규 케이크 출시...外
[유통 트렌드] SPC 배스킨라빈스, 깊고 진한 맛 담은 신규 케이크 출시...外
  • 윤기범 기자 jhyoon3650@dailyenews.co.kr
  • 승인 2025.03.27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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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C 배스킨라빈스, 깊고 진한 맛 담은 신규 케이크 출시

SPC 배스킨라빈스, 깊고 진한 맛 담은 신규 케이크 출시 이미지.(사진=SPC)
SPC 배스킨라빈스, 깊고 진한 맛 담은 신규 케이크 출시 이미지.(사진=SPC)

SPC 배스킨라빈스가 신규 케이크 라인업 ‘진정한 케이크’, ‘더 듬뿍 케이크’를 출시하며 케이크 라인업 확대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배스킨라빈스는 소비자들에게 아이스크림 케이크에 대한 새로운 경험과 폭 넓은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 전용 플레이버를 개발해 새로운 콘셉트의 제품을 선보였다.

‘진정한 케이크’는 클래식한 베이커리 케이크의 맛과 디자인을 배스킨라빈스만의 감각으로 재해석한 아이스크림 케이크다. ‘진(짜) 정(말) (진)한 케이크’라는 이름처럼, 한번 맛보면 다시 찾게 되는 깊고 진한 맛을 담았다.

진정한 케이크 라인업은 총 4종(치즈 ,고구마, 티라미수, 초콜릿)이다. ‘더 듬뿍 케이크’는 딸기 모양 샤베트와 달콤한 망고 과육을 넣은 망고우유 바이트를 가득 올려 시선을 끄는 디자인으로 과일 본연의 맛을 강조하기 위해 과일을 믹스해 개발한 플레이버를 활용했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아이스크림 케이크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제품에서는 시도하지 않았던 다양한 요소를 신규 라인업에 적용했다. 앞으로도 차별화된 아이스크림 케이크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SPC 파스쿠찌, 커피·케이크 페어링 트렌드에 조각 케이크 매출 증가

파스쿠찌, 커피·케이크 페어링 조각 케이크 이미지.(사진=SPC)
파스쿠찌, 커피·케이크 페어링 조각 케이크 이미지.(사진=SPC)

커피와 디저트를 함께 즐기는 문화는 단순한 취향을 넘어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프랑스에서는 크루아상과 카페오레, 이탈리아에서는 티라미수와 에스프레소, 오스트리아에서는 초콜릿 스펀지 케이크인 자허토르테와 커피 위에 크림을 올린 멜랑쉬 커피를 곁들이는 것이 대표적이다. 

SPC그룹이 운영하는 이탈리아 정통 커피 브랜드 파스쿠찌가 이러한 유럽의 커피·디저트 페어링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소비자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파스쿠찌는 이탈리아 본사에서 직수입한 대표 블랜드 원두 ‘골든삭(Golden Sack)’을 활용한 커피 메뉴와 ‘카사타 티라미수’ 등 이탈리아 카페에서 느낄 수 있는 풍미를 살린 케이크 메뉴를 페어링해 소개해왔다. 

특히 올해 2월부터 ‘센스 오브 이탈리아’를 슬로건으로 리뉴얼에 나서며 페어링 메뉴에 공을 들였다. ‘에소플(에스프레소 플레이트)’과 케이크를 페어링한 메뉴가 인기를 끌면서 파스쿠찌의 2월 조각 케이크 매출은 전년 대비 30% 가까이 증가했다. 

대표 페어링 메뉴인 ‘카사타 티라미수’ 매출은 전년 대비 70% 증가하며 케이크 중 판매량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올해 새롭게 출시한 ‘카사타 티라미수 딸기’도 ‘카사타 티라미수’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판매량을 보이며 호응을 얻고 있다.

‘카사타 티라미수’는 파스쿠찌의 시그니처 블렌드 ‘골든삭(Golden Sack)’ 에스프레소에 핑거 쿠키를 적셔 마스카포네 치즈와 층층이 쌓아 올린 이탈리아 정통 디저트다. ‘카사타’는 이탈리아어로 ‘상자 안에’라는 뜻을 담고 있으며 이탈리아에서 축하 파티나 특별한 날에 커피와 함께 즐기는 전통적인 디저트다.

파스쿠찌는 이러한 서구문화를 바탕으로 ‘카사타 티라미수 딸기’, ‘딸기 타르트’, ‘딸기 요거트’ 등 다양한 케이크 메뉴를 선보이며 커피와 디저트를 함께 즐기는 ‘페어링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파스쿠찌 관계자는 “일부 가맹점은 소비자 선호 증가에 발맞춰 조각케이크 진열을 확대하고 커피 페어링 메뉴를 적극 홍보하는 등 전략을 통해 매출이 급증하기도 했다. 앞으로도 파스쿠찌만의 감각을 담은 다양한 페어링을 통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더욱 풍부한 커피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우유협동조합, ‘강릉커피 아인슈페너’ 출시…강릉커피 라인업 확대

서울우유, 강릉커피 아인슈페너 이미지.(사진=서울우유협동조합)
서울우유, 강릉커피 아인슈페너 이미지.(사진=서울우유협동조합)

서울우유협동조합이 고품질 원유와 진한 생크림, 깊은 커피 풍미가 조화를 이루는 프리미엄 RTD 컵커피 신제품 ‘강릉커피 아인슈페너(250ml)’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서울우유는 색다른 커피 경험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기존 ‘강릉커피’ 라떼 3종(라떼·바닐라라떼·더블샷라떼)에 이어 아인슈페너 맛을 새롭게 추가하며 제품 라인업을 확장했다. 서울우유 고유의 고소한 원유에 부드러운 생크림을 더해 아인슈페너 특유의 진한 크림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기존의 서울우유 강릉커피 라떼 3종과 마찬가지로 신제품 역시 대한민국 1세대 바리스타이자 강릉 커피 명소 보헤미안 로스터즈를 운영하는 박이추 바리스타와 협업한 제품이다. 직화식 로스팅 원두에 콜드브루 추출액을 더한 ‘듀얼브루 공법’을 적용해 커피 본연의 진하고 묵직한 풍미를 구현했다. 

서울우유 ‘강릉커피 아인슈페너(250ml)’는 전국 편의점을 비롯해 대형마트, SSM, 온라인 등 다양한 유통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승정 서울우유협동조합 유음료마케팅팀 대리는 “강릉커피 아인슈페너는 기존 라떼 3종에 이어 선보이는 새로운 라인업으로 깊고 부드러운 크림과 커피의 조화를 극대화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서울우유만의 원유 경쟁력과 커피 전문가와의 시너지를 통해 차별화된 컵커피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파이브가이즈, 4월 압구정에 7호점 오픈 국내 파이브가이즈 두번째 로드숍

파이브가이즈 7호점 매장 전경.(사진=갤러리아백화점)
파이브가이즈 7호점 매장 전경.(사진=갤러리아백화점)

에프지코리아는 파이브가이즈 7호점을 4월 압구정 로데오에 오픈한다고 27일 밝혔다.

7호점은 압구정로데오역 인근 초역세권에 위치하며 갤러리아명품관과도 도보 5분 거리다. 갤러리아 광교에 이어 명품관 인근에도 파이브가이즈 매장이 생기면서 백화점과 시너지도 기대된다.

파이브가이즈 압구정은 2개층으로 총 면적 400.2㎡(121평), 112석 규모로 오픈한다. 파이브가이즈 7개 매장 중 서울역, 강남에 이어 3번째 큰 규모로 압구정로데오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압구정로데오는 서울 강남을 대표하는 핵심 상권으로 럭셔리 브랜드와 패션·F&B 트렌드를 선도하는 지역이다. 대형 플래그십 스토어뿐만 아니라 이색 편집숍, 유명 맛집, 카페 등이 밀집해 있어 젊은 고객층과 관광객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7호점은 압구정로데오의 트렌디한 분위기와 어울리는 프리미엄 F&B 브랜드로서 입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젊은 고객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3월 14일 오픈한 파이브가이즈 광교는 전 세계 파이브가이즈 매장 중 최초로 아쿠아리움을 매장 인테리어에 도입해 큰 화제를 모았다. 광교 아쿠아플라넷과 연계한 독특한 공간 구성으로 고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개점 당일 오픈 전부터 약 300여명이 매장 입장을 대기하고 있을 정도로 큰 기대를 모았다. 매장 오픈 약 2주가 지난 현재도 연일 파이브가이즈를 찾은 고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지난 10월부터 시작한 쿠팡이츠 배달 서비스도 확대 운영한다. 파이브가이즈 강남, 서울역에 이어 고속터미널에서도 배달 서비스를 제공해 보다 더 많은 고객들이 편리하게 파이브가이즈를 즐길 수 있다. 무료 토핑과 커스터마이징 서비스 등 매장에서 먹는 것과 동일하게 제공되며 무료 땅콩과 주류는 제외된다.

에프지코리아 관계자는 “트렌드의 중심지인 압구정 로데오거리는 평일과 주말 모두 유동 인구가 많은 곳”이라며 “국내 7번째 매장인 파이브가이즈 압구정에서 브랜드만의 오리지널리티를 많은 고객들에게 선보일 것”이라 밝혔다.

오픈을 앞두고 그룹 채용사이트 ‘한화인’을 통해 스탭과 크루를 채용 중이다. 4월 중 서류 접수부터 면접까지 하루에 끝나는 ‘원스탑 리크루팅 데이’도 진행 예정이다.

[데일리e뉴스= 윤기범·김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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