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속가능경영을 통해 전국 5개 LNG생산기지와 5140km에 이르는 천연가스 주배관망을 운영하는 세계 최고수준의 천연가스 사업자로 성장했다. 기업 경영에 있어서 ESG는 당면한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는 기회다"
한국가스공사는 지속가능성장을 최우선으로 두고, ESG경영을 실천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공사는 환경 측면에서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고 사회적 측면에서는 천연가스의 수급을 안정시키고 안전한 가스 인프라를 구축해 운영 중이다.
지배구조 측면에서는 투명한 경영체계 구축 및 재무구조 개선으로 국민신뢰를 제고할 의무가 있다고 판단, 새롭게 수립한 ‘비전 2030’의 4대 전략방향 중 하나로 'ESG 경영 선도'를 포함했다.
공사는 천연가스 사업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친환경 사업으로의 확장을 통한 수익성 제고에 힘쓰고 있다.
공사 관계자는 "그동안 천연가스 사업을 통해 축적한 노하우와 경쟁력을 바탕으로 신에너지 사업을 활성화해 온실가스 감축과 함께 수익 창출에도 직결되도록 노력 중"이라며 "수소사업은 국가 정책, 기술성숙도, 상용화 수준 및 시장 수요 등을 면밀히 검토해 미래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단 공사는 환경경영뿐만 아니라 안전 또한 핵심가치로 두고 실천 중이다. 태풍, 호우, 산불, 지진 등 자연재난 상황 발생 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고 천연가스의 안전·안정적 공급을 위해 '맞춤형 자연재난 대응체계'를 구축·운영 중이다.
작업현장에서는 근로자 인명보호를 최우선 고려하는 '인명보호 안전관리체계(SAFE 4u)'를 실행함으로써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한다.
공사 관계자는 "안전 관점에서 업무와 작업의 프로세스를 철저히 점검해 불의의 사고를 원천 차단하고, 산업재해 예방 중심의 안전시스템이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의식과 문화, 안전관리시스템을 한 단계 높여 최고의 안전관리 기업이 될 수 있도록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탄소중립 동참...7220톤 온실가스 감축
공사는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을 위한 국가의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온실가스 인벤토리를 구축해 배출량을 산정했다.
탄소중립 추진계획을 수립,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에 발맞춰 온실가스 저감에 매진 중이다.
국내의 경우 에너지 효율화, CO2 포집(CCUS) 등 내부 감축과 냉열 활용과 같은 감축사업을 통해 상쇄 목표를 달성 중이며 해외는 GTP 사업을 통해 목표를 수행 중이다.
미국과 유럽 등 주요 국가들의 탄소중립선언에 발맞춰 '2050년 국가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기여하기 위해 온실가스 배출 책임도 강화하고 있다.
환경영향 관리 및 기후변화 대응을 총괄하는 탄소중립환경부에서 온실가스 감축계획 추진을 위해 각 사업장 유관부서들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
협력사에도 관련 지침을 제시해 온실가스 감축 및 에너지 절감, 환경 리스크 감소를 위해 매진 중이다.
공사 관계자는 "기후변화 대응 및 에너지 관리에 대한 실무협의를 위해 담당부서의 처(실)장 및 유관부서장으로 구성된 실무위원회에서 기후변화 이슈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중요한 사안은 안전기술부사장 및 본부장들로 구성된 기후변화·에너지위원회에 보고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공사는 사업활동과 경영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잠재적 기후변화 관련 위험과 기회 요인을 식별하고 관리 중이다.
기후변화 위험 관리 절차의 중대성 평가를 통해 단기, 중기, 장기 관점에서 공사에 재무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잠재적 기후변화 관련 위험과 기회 요인을 식별·규명한다. 아울러 이에 대한 대응전략을 수립했다.
공사는 LNG 탄소 집약도를 개선하고 신기술(CCUS 등) 개발 및 신사업(LNG 벙커링 등) 도입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 중이다.
아울러 자체 기술 연구 및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신사업 관련 기술을 확보하고, 천연가스 가격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공사 관계자는 "세계적 탄소감축 방향에 따라 배출권 부족이 심화되어 비용 증가가 예상된다"며 "에너지 효율 향상, 탄소 포집을 통한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외부감축사업 추진으로 배출권을 확보함으로써 배출권 구매 필요량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사는 기후변화 관련 위험 및 기회에 대한 평가와 관리를 위해 온실가스 배출량, 환경 오염물질 배출량 등의 지표를 관리 중에 있으며 '탄소중립 추진계획' 달성을 위한 단기, 중기, 장기 감축 목표를 설정, 온실가스 감축을 실천하고 있다.

작년에는 ▲연소식 기화기 운전 최소화 ▲냉열 활용 ▲생산 공정 개선 등 에너지 공급 공정 개선을 통해 2만4000톤 온실가스를 저감했다.
또한 고효율 설비 전환, 설비 운영 및 운전방식 개선, 친환경 차량 교체와 같은 감축 프로젝트를 진행,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일 수 있었다.
공사는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정하고 매년 각 사업장별로 감축활동을 진행, 천연가스 생산 공정에서 발생하는 직간접 온실가스 배출 최소화에 매진 중이다.
장기 운영 노후 설비 교체,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및 고효율 설비 도입 확대, 공정 운영 최적화 및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자가발전 등을 통해 사업장별 온실가스 배출량을 저감한다.
작년에는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친환경 LNG 기화시스템 가동비율을 확대했으며 해수식 기화기의 용량개선 작업을 지속 추진해 약 7220톤 온실가스를 감축했다. 이밖에 45개 과제를 통해 2만4000톤에 달하는 배출량을 줄였다.
회사는 LNG 기화 과정에서 버려지던 냉열 에너지를 활용하는 사업, 선박에 공급되는 연료를 청정에너지 LNH로 대체하는 LNG 벙커링 사업, 신흥국의 탈석탄에 기여하는 GTP 사업 등을 추진함으로써 온실가스 감축에 지속적으로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 최우선 가치는 안전..."미래 성장동력 확보"
한국가스공사에 따르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하는 의무와 책임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이자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기반으로 인식한다.
비전 2030 선포 이후, CEO의 강력한 의지로 '산업재해 예방 중심'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선언하고 중대재해 제로(Zero), 재해율 0%의 목표달성을 통해 안전경영 선도기관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
또한 천연가스 생산 및 공급망 건설 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안전재난 사고를 예방함으로써 무사고 및 무재해를 달성하기 위해 본사 및 전국 14개 사업장 대상 ISO 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과 KOSHA-MS(산업안전보건시스템) 인증을 획득·유지해 글로벌 수준의 안전보건경영을 추진하고 있다.
작년에는 중대재해를 근절하고 안전 인권 선도 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안전경영 책임계획'을 수립했다.
공사 관계자는 "당진 LNG 생산기지 건설 등 대규모 공사 시행 및 수소사업 추진에 따라 안전보건관리 영역을 확대해 재해 없는 작업환경을 조성했다"며 "에너지 사업 전 분야에 대한 안전보건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5대 분야, 30개 추진과제로 구성됐다"고 말했다.
공사는 또 안전경영 전담 조직을 전폭적으로 확대 중이다.
전사 산업·건설 안전을 총괄하는 본사 안전조직을 부사장 직속실로 격상해 안전전담조직 기능을 강화했다.
천연가스 공급 사업의 핵심 부서인 생산본부, 공급본부 및 건설본부에 각각 본사 안전 전담부서를 배치하고 각 사업소 및 건설단에도 안전 전담 부서를 배치해 본부별 안전에 특화된 안전관리 조직체계를 구축했다.
안전총괄실을 안전기술부사장 직속기관으로 둬 독립적 사고조사 및 현장 재해 예방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재난안전 관련 전사 직·간접 인력은 1490명으로 전년 대비 166명 증원됐으며 안전관리 예산도 위험 가스시설 개보수 투자 등을 위해 전년보다 10%(553억 원) 증가했다.
일례로 공사는 산불과 화재, 태풍과 침수, 지진 등 대규모 자연재난으로부터 공사의 인력과 자산은 물론 국민의 생명과 재산까지 보호하기 위한 맞춤형 자연재난대응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행정안전부의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 평가' 및 '재난대응·안전한국훈련' 우수 기관(대통령 표창), 산업통상자원부의 재난관리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공사는 CEO특별 안전점검을 시행해 최고경영진의 안전리더십을 바탕으로 한 현장 중심안전경영을 강화 중이다.
한국가스공사 사장이 ▲대구 수소충전소와 주배관 건설현장 ▲이동식 체험형 안전교육 시설 등 전국의 생산기지와 관리소 9곳의 현장을 방문해 현장 안전실태와 현황을 점검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위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실천 문화를 강조했다.
CEO주관으로 중대재해 예방교육 및 토론회도 진행했다.
신규·증설·변경된 시설 또는 작업활동에 따른 위험요소의 원인 분석과 결과 평가를 진행한 후 위험요소 경감 또는 제거를 위한 개선 및 안전점검 활동을 수시로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위험요소 데이터를 수집, 분석하고 핵심요소들을 집중 관리함으로써 지속적으로 안전점검 효율을 높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미 과거 10년 간 협력사 산업재해를 주요 유형별로 분석해 떨어짐, 중장비, 감전, 질식의 4대 위험공종을 도출한 상태다. 이를 바탕으로 작업 발판 떨어짐 사고 예방을 위한 추락보호용 에어백 지급, 전기 감전예방을 위한 비첩촉식 전기활선 세척장비 도입, 질식사고 예방을 위한 밀폐공간 점검로봇 개발 등 각 유형별 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 신기술을 도입했다.
공사는 또 LNG 기지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로봇, 드론, 가상현실(VR) 등을 활용해 인명사고를 예방 중이다.
공사 관계자는 "저장탱크사고 발생 시 지상으로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는 장비를 개발, 인명구조 골든타임을 확보했다"며 "저장탱크 보수용 안전장치를 개발해 화재, 화상 위험을 제거하는 등 적극적 기술개발로 안전관리를 주도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공사는 임직원 뿐만 아니라 협력사 대상으로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전파하고 있으며 안전법규 현장교육 및 홍보, 안전표지판 설치, 재난안전 전문교육 등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사회 전반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매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등 안전홍보 활동도 시행 중이다. 결과적으로 지난해 안전울림앱 신고건수는 54건으로 전년 대비 280% 이상 증가하는 등 안전의식을 고취시켰다.

사회공헌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공사는 안전경영 책임계획 수립 후 통합적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해 각종 재난과 안전 위협에도 근로자를 포함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있다.
동반·상생협력 전략에 따라 중소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공급망 전반의 ESG 리스크를 파악해 관리한다.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사업 특성과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과 일자리 창출 사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중이다.
아울러 공사는 고객 개방형 소통체계로 적극적으로 의견을 청취해 반영하고 소외지역 도시가스 공급 확대 및 취약계층 요금 경감제도 등 사회적 가치 창출 서비스도 제공한다.
공사는 '온세상을 따뜻하게'라는 의미를 담은 '온(溫)누리' 브랜드를 구축, 취약계층 지원활동을 다방면으로 전개하고 있다.
에너지 복지 지역협력·미래세대 육성·시민, 임직원 참여 등 에너지 업(業)특성과 연계된 지역 상생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다.
공사에 따르면 사회공헌 활동 원동력은 임직원으로 구성된 봉사조직인 '온누리 봉사단'이다. 봉사단은 1999년에 출범, 본사 9개 본부, 사업소 15개 지부 등 총 24개부로 구성됐다.
봉사단은 지역 복지기관과 연계한 자발적 봉사활동, 노사 합동 나눔 활동 등 소외된 이웃의 삶 속에 들어가 물질적인 지원과 함께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진정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일례로 온누리 봉사단은 '온누리 장학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저소득층 대학생 112명에게 2억2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또한 대구 지역 취약계층의 아동·청소년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학습지도, 체험활동 등을 함께 하는 LnG(Leading & Growing) 멘토링도 시행 중이다.
공사 관계자는 "아동에게는 대학생이 새로운 언니·오빠가 돼 꿈을 심어주고 대학생에게는 임직원이 든든한 취업 멘토로서 경험을 나눠 주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 ESG위원회 설치...이사회 독립성 확보
공사는 기후변화 및 탄소중립, 사회적 책임을 고려한 사업전략과 목표 수립 등 중대한 ESG 경영 사안을 이사회에 정기적으로 보고하고 의사결정을 하고 있다.
이사회 의사결정의 전문성 확보를 위해 이사회 내에 ESG 전문성을 보유한 독립사외이사 3인으로 구성된 ESG위원회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
ESG위원회는 전사 ESG 전략과 정책 수립에 대한 검토 및 이행사항을 관리·감독하며 분기 1회 이상 개최를 원칙으로 한다.
더불어 ESG 경영 실행력 강화를 위해 CEO, 상임경영임원 등 11명으로 구성된 ESG경영위원회를 설치하고 주요 ESG 현안의 실행을 점검 후 이사회 보고안건을 상정한다.
또한 ESG 외부전문가 6인으로 구성된 ESG 자문단을 신설해 ESG 경영계획 등 주요 사안에 대한 조언과 자문을 받고 있다.
ESG 경영을 전사 경영활동에 통합하기 위해 환경 관련 조직체계로서 부사장 및 주요 본부 임원진으로 구성된 기후변화·에너지위원회를 운영 중이다.
주요 의제별 전문위원회로서 ▲청렴·윤리경영위원회 ▲인권경영위원회 ▲양성평등위원회 ▲노사공동위원회 ▲산업안전위원회 등을 운영해 ESG 경영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제고하고 있다.
CEO 포함 경영진들로 구성된 'ESG경영위원회'에선 기후변화 대응 관련 주요 안건을 심의 후 필요 시 이사회에 안건을 상정한다.
이사회 내 ESG 전문 독립사외이사 3인으로 구성된 ESG위원회에서는 탄소중립과 같은 환경 관련 중장기 경영계획과 전략에 대한 검토 및 심의를 담당하고 있다.
이를 통해 주요 기후변화 이슈가 발생할 때마다 순차적으로 기후변화·에너지위원회 및 ESG경영위원회, 이사회(ESG위원회 포함)에 보고되며 관련 목표와 그에 따른 실적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된다.
ESG경영위원회 및 ESG위원회의 의사결정 전문성 강화를 위해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ESG 자문단에서도 해당 이슈를 검토 후 자문하고 있다.
이사회는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및 정관에 따라 운영되고 CEO를 포함한 7인 이내의 상임이사와 8인 이내의 독립사외이사로 구성했다.
상임이사 정수는 이사 정수 2분의 1 미만, 독립사외이사의 목표비율은 이사회 구성의 2분의 1 초과다.
작년 3월 말 기준, CEO를 포함한 상임이사 3명, 독립사외이사 8명 등 총 11명으로 전체 이사 중 독립사외이사 비율은 73%다.
독립사외이사는 '공기업·준정부기관의 경영에 관한 지침'에 따라 경제, 경영, 법률 분야뿐만 아니라 가스를 포함한 에너지 분야 등 KOGAS의 업무와 관련된 지식과 경험을 고려해 선임한다.
이사회의 견제기능 강화를 위해 독립사외이사 독립성 확보 기준도 운영한다.
후보 추천일로부터 2년 이내 공사 및 그 임직원과 중요한 거래나 경쟁관계에 있는 기업의 직원으로 근무한 경우 자격을 제한한다.
공사 관계자는 "CEO와 이사회 의장의 역할이 분리됐고, 이사회 의장은 공공기관 운영위원회의 심의 및 의결을 거쳐 임명된 선임 독립사외이사로 선정, 2007년부터 16년간 독립사외이사를 의장으로 선임해 이사회의 독립성을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사의 임기는 CEO 3년, 이사와 감사는 2년으로, 임기 만료 2개월 전에 임원추천위원회 구성·추천 및 공공기관운영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기획재정부장관 등 임명권자가 최종 선임하고 있으며 연간 기준 선출 혹은 재선출한다.
이사회 평균 재임기간은 약 2년이며, 이사회는 월 1회 개최가 원칙이고, 최소 70% 이상의 참석의무를 규정하고 있다.
이사회 개최 결과는 경영상 기밀 등 특별사항을 제외하고 홈페이지 및 경영공시를 통해 공개된다.
안건은 재적이사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하며 이사회 결의와 관련해 특별한 이해관계가 있는 이사는 해당 안건에 대한 의결권을 제한해 이해관계 상충을 방지하고 있다.
윤리경영도 한층 강화했다. 공사는 윤리청렴문화가 업무의 기본이 되어야 한다는 CEO의 강력한 의지를 바탕으로 청렴·윤리경영을 실천해 나간다.
'국민에게 신뢰받는 최우수 청렴기관 실현'을 비전으로 수립하고 상시 운영되는 청렴·윤리경영위원회와 전사가 참여하는 반부패·청렴혁신TF, 청렴·갑질 근절 정책위원회, 이해충돌신고센터를 신설해 청렴·윤리경영 조직체계를 강화했다.
특히 CEO가 주관하고 주니어보드, 현장 직원 등이 참여하는 청렴·윤리경영위원회를 개최해 2건의 안건을 심의하고 취약분야 개선방안에 관해 토론했다.
이외에도 ISO 37001(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 획득과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도입, 윤리경영 표준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동시에 수의계약 심의위원회와 계약제도 개선 TF, 공정거래 자율준수 추진반을 신설해 준법·윤리경영 실행을 위한 추진체계를 강화했다. 이어 현장중심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추진체계를 현장으로 확대 개편했다.
공사 관계자는 "사업소별 청렴리더와 정책위원회를 신설하고 자체 청렴계획을 수립 및 이행하도록 했다"며 "우수 사업소에 인센티브를 부여해 자발적인 청렴활동 실행을 확산시키고 있다"고 했다.
[데일리e뉴스= 김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