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국민은행,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모바일 신분증 민간개방 참여기업'에 최종 선정

KB국민은행이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모바일 신분증 민간개방 참여기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앞서 행정안전부는 모바일 신분증 민간개방을 결정하고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24일까지 참여기업 선정을 위한 공모를 진행했다. 다수의 기업이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를 활용한 고객 유치를 위해 공모에 참여한 가운데 KB국민은행은 선정위원회로부터 ▲이용 편의성 ▲안전성 ▲활성화 계획 등 각 평가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참여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KB국민은행은 완성도 높은 서비스 오픈을 목표로 연내 시스템 개발을 완료하고 KB스타뱅킹이 제공하는 국민지갑을 통해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모바일 신분증은 실물 형태의 신분증과 동일한 효력을 가지고 있어 KB스타뱅킹 내 신분증 정보를 등록한 고객은 은행 금융거래를 비롯한 관공서·의료기관 이용 및 선거 참여 등에서 별도 신분증 없이 KB스타뱅킹을 통해 간편하게 신원 확인을 받을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KB금융그룹의 허브 플랫폼인 KB스타뱅킹이 이번 모바일 신분증 민간개방 참여기업 선정되어 매우 기쁘다"며 "행정안전부와 적극 협업해 더욱 많은 국민이 모바일 신분증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KB국민은행, 대학생 고객 위한 'KB 캠퍼스 타임' 실시

KB국민은행이 대학생 고객을 위한 'KB 캠퍼스 타임(campus Time)' 6월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5월부터 시작한 KB 캠퍼스 타임은 시작된 진로, 학업, 인간관계 등 고민을 겪고 있는 대학생들에게 위로와 응원을 전하고자 마련한 대학생 전용 프로그램이다. 축제·시험기간·방학 등 대학생활의 일정에 맞춰 매월 색다른 콘셉트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 중이다. 지난 5월에는 '지금은 든든하게 챙겨먹고 수업갈 시간!'이라는 콘셉트로 매일 낮 12시 선착순 100명에게 맥도날드 빅맥 세트를 선물했다.
6월은 대학 기말고사 기간에 맞춰 '지금은 응원가득 간식먹고 힘낼 시간!'이라는 콘셉트로 매일 낮 12시 선착순 100명에게 스타벅스 베이컨 치즈 토스트·아메리카노 세트를 선물한다. 대상 고객은 1997년부터 2005년까지 출생한 개인으로 KB스타뱅킹 이벤트 페이지 내 '케타의 응원선물 받기' 버튼 클릭 시 실시간으로 경품을 제공한다. 선착순 경품을 수령하지 못한 고객에게도 추첨을 통해 매주 100명에게 CU 모바일 금액권 5000원권을 지급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시험 준비로 지쳐있을 대학생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미래 주역인 청년층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KB국민은행, KB리브모바일서 에스파 단독 콘서트 티켓 응모 이벤트 실시

KB국민은행의 이동통신서비스 KB리브모바일(Liiv M)이 오는 16일까지 에스파 단독 콘서트 티켓 응모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KB국민은행의 광고모델 에스파는 글로벌한 사랑을 받고 있는 K팝 대표 그룹으로, 최근 발표한 첫 정규 앨범 '아마겟돈(Armageddon)'으로 국내 주요 음원 차트는 물론, 미국 빌보드, 중국 텐센트 뮤직 등 글로벌 차트까지 접수하며 메가 히트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이달 29일과 30일 이틀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벤트 대상은 KB리브모바일에서 LG유플러스망 또는 KT망 요금제(기본료 1만원 이상)로 신규 개통하고 이벤트에 응모한 19세 이상 개인고객이다. 대상 고객 중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에스파 콘서트 티켓을 증정하고 추가로 270명에게는 갤럭시핏2를 제공한다.
KB리브모바일 관계자는 "KB리브모바일의 합리적인 요금 및 다양한 혜택은 물론 인기 아이돌 에스파 콘서트 티켓 등 특별한 경품의 행운도 누릴 수 있는 이번 이벤트에 많은 고객들의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 하나은행, 모바일뱅킹 앱 하나원큐 자산관리 중심 개편

하나은행은 디지털 금융환경 변화에 발맞춰 고객의 다양한 금융 니즈를 충족하고 편의성을 증대하기 위해 모바일뱅킹 앱 하나원큐를 자산관리 중심으로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새롭게 바뀐 하나원큐 앱은 고객의 자산을 잘 보여주고 면밀히 진단해 개인화된 맞춤형 관리를 제공함으로써 '자산관리 중심의 종합 금융 플랫폼'으로 한 단계 도약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메인 화면에서 총자산‧총지출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하고 심화된 자산관리 영역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개편했다. 이를 위해 시스템 간 분리 구축되어 있는 마이데이터 하나 합을 통합하고 기존에 화면 연동으로 제공했던 방식을 화면 이동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며 데이터 조회의 편의성을 증대시켰다.
또한 고객의 보유자산을 진단하고 AI투자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모바일 여정을 재설계했다. 외화 예‧적금 및 펀드 가입 프로세스가 간소화되며 고객의 보유자산 진단부터 상품 가입까지 쉽고 간편한 진행이 가능해졌다.
이외에도 ▲홈 화면을 고객이 원하는대로 구성할 수 있도록 홈 화면 편집기능 구축 ▲분석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 자산관리에 유용한 메시지를 제공하는 데이터 기반 맞춤형 개인화 제안 등 고객 만족 향상을 위한 개인화된 맞춤형 관리 기능을 강화했다.
하나은행 디지털채널본부 관계자는 "하나은행만의 디지털 자산관리 콘텐츠를 바탕으로 오랜 기간 청취한 고객들의 소중한 의견과 제안을 적극 반영해 대대적인 개편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편리하게 하나원큐를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신한은행, 신용카드 비교·중개 서비스 오픈

신한은행은 시중은행 최초로 5개 카드회사와 제휴 계약을 맺고 '신용카드 비교·중개 서비스'를 신한 SOL뱅크 앱 머니버스 메뉴에 오픈 했다고 7일 밝혔다.
신용카드 비교·중개 서비스는 개인 소비현황에 따른 추천 카드상품, 예상 혜택 금액 등 정보를 제공하고 각 카드회사 연계를 통해 카드 신규 발급, 이벤트 참여까지 이어주는 서비스다.
현재 신한카드, 롯데카드, 현대카드, 현대백화점카드, NH카드 등 5개 카드사의 60여개 카드 상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발급을 원할 경우 바로 연결되는 각 카드사의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향후 더 많은 카드회사와 제휴를 추진해 카드상품 라인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이번 신용카드 비교·중개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신한 SOL뱅크 이벤트 페이지에서 이벤트 응모하기를 누르고 머니버스에서 신용카드 상품을 비교해 본 고객 선착순 2만명에게 CU상품권(1000원)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용대출·주택담보대출·예적금 비교·중개 서비스에 이어 신용카드까지 서비스를 확장해 시중은행 중 가장 많은 금융 상품을 비교·중개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다양한 금융회사들과 함께 고객에게 더 이롭고 좋은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신한은행, '청년 처음적금' 최고금리 연 8% 특판 시행

신한은행은 창립 42주년 기념일(7월 7일)을 앞두고 청년층 고객 금융지원 강화를 위해 최고 금리를 연 8%로 상향한 특판 '청년 처음적금'을 10만좌 한도로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청년 처음적금은 신한은행이 민생금융지원안의 일환으로 미래세대 청년의 자산형성을 위해 만든 상품으로 지난 2월 출시했다. 이 적금은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고객이 가입할 수 있고 만기는 1년이며 매월 최대 30만원까지 자유롭게 입금할 수 있다. 기존 최고 금리는 연 6.5%다. 특판 청년 처음적금의 금리는 기본금리 연 3.5%에 우대금리 최고 4.5%p를 더해 최고 연 8.0%다.
우대금리는 ▲급여이체 또는 급여클럽 월급봉투 6개월 이상 수령 시 1.0%p ▲본인명의 신한카드(신용·체크) 결제 실적 6개월 이상(결제계좌 신한은행) 시 0.5%p ▲신한 슈퍼SOL 앱 회원가입 시 0.5%p ▲ 직전 1년 간 신한은행 정기예·적금, 주택청약을 보유하지 않은 첫거래 고객과 신한 청년희망적금을 만기 해지하거나 만기일자가 경과된 만기 고객의 경우 2.5%p가 적용된다. 기존 우대금리 항목 중 첫거래 고객과 만기 고객 항목이 1.0%p에서 2.5%p로 상향됐다.
신한은행은 특판 적금 판매와 함께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처음으로 머니롭게' 이벤트도 7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중 청년 처음적금을 가입한 고객 선착순 8만명에게 룰렛돌리기를 통해 최대 8만 마이신한포인트를 제공하며 해당 적금을 가입하고 8월 12일까지 잔액 30만원 이상 유지 시 CU편의점 1만원 모바일 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청년 고객 대상 맞춤형 혜택을 담은 신한카드 신상품 신한카드 처음 결제계좌를 신한은행 지정 또는 변경하고 해당월 이용실적 3만원 이상 사용 시 매월 1만원(최대 2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추가적으로 앞의 두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맥북프로(1명), LG 스탠바이미, 플레이스테이션5(1명), 다이슨 에어랩 스타일러 컴플리트(1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1만명)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특판 적금 상품을 시작으로 더 많은 고객들에게 혜택을 드리는 창립 42주년 기념 고객감사 패키지를 출시할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신한금융그룹의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 비전에 맞춰 다양한 상품을 출시하고 고객과 사회로부터 인정 받는 지속가능한 가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우리금융, 사랑의 여주쌀 나누기로 지역사회 상생 추구

우리금융그룹이 경기도 여주시에 있는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는 '사랑의 여주쌀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앞서 우리금융은 지난 4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경기도 여주 페럼클럽에서 2024 KPGA 우리금융챔피언십을 개최한 바 있다. 이 자리에서 임성재를 비롯한 144명의 참가 선수들은 지역사회를 위해 써 달라며 우리금융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에 우리금융은 대회 운영 수익금과 선수들이 기부한 금액으로 여주쌀 857포를 구입해 여주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이번 '사랑의 여주쌀 나누기'는 3년째 이어진 우리금융의 지역사회 사회공헌 활동이자 우리금융챔피언십의 전통으로 자리 잡았다. 우리금융이 전달한 쌀은 여주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여주시 관내 19개 사회복지시설과 8개 읍, 면, 동의 취약계층에게 직접 전달됐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국내 대표 KPGA 대회로 자리 잡은 우리금융챔피언십의 명성과 기대에 부응하고 지역 주민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3년째 여주쌀을 구입해 지역사회에 전달하고 있다"며 "우리금융은 KPGA 우리금융챔피언십이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그리고 사회공헌이 어우러져 긍정의 가치를 창출하고 여주를 알릴 수 있는 대회로 키워나가겠다"고 전했다.
■ IBK기업은행, 핀란드 정책금융기관 핀베라와 업무협약 체결

IBK기업은행은 지난 6일(현지시간) 헬싱키에서 핀란드 정책금융기관인 핀베라(Finnvera)와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스타트업을 포함한 중소기업 금융지원 촉진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상호 협력 ▲중소기업 관련 주요 현안에 대한 연구 교류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최근 한국과 핀란드는 정보통신기술(ICT), 과학기술, 헬스케어 등 미래 혁신 분야에서 협력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헬싱키는 K-스타트업센터를 통한 스타트업 지원이 이뤄지고 있어 한국 기업의 진출 증가가 예상된다.
핀베라는 1999년 설립된 핀란드 정부 소유의 핵심 금융기관으로 대출, 수출신용보증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핀란드 중소기업의 국제적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미국 수출입은행(US-EXIM)과도 5G 산업, 기후변화 대응 관련 프로젝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김성태 은행장은 "이번 협약이 한국과 핀란드의 중소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는 견고한 기반을 마련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해외 현지 금융기관과 국제적 협력을 확대해 한국 중소기업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업은행은 프랑스 공공투자은행(Bpifrance)과의 업무협약, IBK창공 유럽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운영, 폴란드 사무소 법인 전환 추진 등 유럽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데일리e뉴스= 오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