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포커스] 골프존 "인재 인재육성 핵심···전문가로서 책임감 있게"
[ESG 포커스] 골프존 "인재 인재육성 핵심···전문가로서 책임감 있게"
  • 윤기범 기자 jhyoon3650@dailyenews.co.kr
  • 승인 2024.12.15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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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모든 임직원은 직책에 상관없이 서로를 '프로'라고 부른다. 전문가로서 책임감 있게 임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함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사진=골프존)

"골프존 모든 임직원은 직책에 상관없이 서로를 '프로'라고 부른다. 프로는 '프로페셔널' 약어로 어떤 일에 있어서 전문가로서 책임감 있게 임하는 인재를 의미한다"

골프존은 임직원 고용안정과 인재육성 정책을 기반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복리 후생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것은 물론, 스포츠친화적·가족친화적 기업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며 이같은 예시를 들었다. 

인재육성에도 골프존 만의 시스템을 마련했다. 골프존은 다양한 채널(공개채용, 수시채용, 사내 추전제도)을 통해 지원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협업 인터뷰 및 인성검사 등을 거쳐 공정하고 투명하게 선발하고 있다.

채용연계형 인턴십을 진행해 우수한 IT 청년 인재를 채용 중이다.

골프존 정규직 비율은 95%이며 비정규직 근로자(파견직, 계약직)은 매년 업무 평가에 따라 고용형태를 전환해 안정적인 근무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매진 중이다. 장애인 직간접 고용으로 장애인 의무 고용률 또한 충족했다. 특히 골프존은 회사 창립 이래 경영상의 사정에 의한 인력 구조조정 및 정리해고, 권고사직을 실시한 바가 없다. 

회사 관계자는 "신입 직원 기업문화 적응 및 업무 만족도 향상을 위한 노력의 결실로 매년 이직률은 감소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프로'로 통하는 골프존 회사 문화.(사진=골프존)

■ 신뢰기반 인재 육성···체계적 교육 프로그램 진행

골프존은 자발적 학습을 통한 전문성, 기본소양을 기반으로 상호 신뢰하는 골프존 프로를 양성하기 위해 법정 교육은 물론, 다양하고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이에 따른 현재까지 교육 누적 인원은 3082명이며, 총 교육비는 약 3억6000만원이다.

기본 역량 교육은 골프존 프로라면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역량에 대한 교육으로, 골프 역량 교육과 계층별 역량 교육으로 이뤄졌다.

골프 역량 강화는 당사 핵심역량인 ‘골프에 대한 전반적 이해도’ 향상을 목표로 골프에 대한 이론과 실전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계층별 역량 교육은 신규 입사자를 대상으로 하는 신입사원 입문 교육, 경력 입사자 대상 G-Start 교육, 팀장 리더십 Skill-Up 등으로 온라인 및 집합 교육을 통해 진행한다.

직무 역량 교육은 직무 전문성 강화로 직원 상호 및 고객의 신뢰 제고를 위해 진행하고 있다. 사내 과정 및 외부 위탁 교육 형태로 개인별 직무에 맞춰 연간 1회 이상 이수를 필수로 한다.

소양 교육은 개인의 자기 계발을 목적으로 외국어 교육, 생애 주기별 교육, 북러닝(독서통신교육)으로 구분되며 교육 효율성을 높이고자 온·오프라인 및 사내·외 프로그램을 통한 다양한 형태로 운영된다.

골프존은 직원들에게 골프에 대한 전문성을 체험함으로써 로열티를 제고하기 위해, 매년 4~11월 중 골프 집중 레슨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매년 전사 기술 트랜드 공유회를 통해 기업의 비전과 미래 가치를 함께 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회사와 직원 간 피드백을 통해 신뢰를 형성토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골프존 인재상.(사진=골프존)

■ 노사 상생협력···"20년 무분규 실천"

골프존은 노사 상생협력을 위한 협의회로 'G-Plus Table'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매 분기별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주요 이슈사항 등이 발생할 경우에는 임시 회의를 별도로 열어 소통한다. 

골프존은 2000년 창립 이후, 노사 간 상호 이해와 신뢰를 꾸준히 쌓아오며 약 20년간 무분규 사업장으로 모범적인 노사 화합을 실천 중이다. 

결과적으로 골프존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협력적 노사문화를 통해 인사제도, 복리후생 등 각종 현안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며, 특히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노력과 차별 없는 복리후생제도를 적용을 높게 평가받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노사 상생을 위해 G-Plus Table와 수시 경영설명회 등 회사의 발전과 근로자의 권익을 도모할 수 있는 적극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해 노사 간 오랜 신뢰와 깊은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고 있다"며 "노사 단체협약적용률은 100%"라고 말했다. 

[데일리e뉴스= 윤기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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