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포커스] 삼성전기 "임직원은 중요한 자원이자 동력···포용적 조직문화 구축 총력"
[ESG 포커스] 삼성전기 "임직원은 중요한 자원이자 동력···포용적 조직문화 구축 총력"
  • 윤기범 기자 jhyoon3650@dailyenews.co.kr
  • 승인 2024.06.28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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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는 사람 존중에 기반해 임직원 안전, 다양성과 공정, 포용이 보장된 일터를 조성하기 위한 매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사진=삼성전기)

"기업의 성장과 성공에 있어 임직원은 가장 중요한 자원이자 동력이다. 포용적인 조직문화를 내재화하기 위해 임직원 리더 조직문화 워크숍 진행, 리더십과 임직원의 소통 채널 강화를 통한 수평적인 조직 문화 구축, 여성 경력 단절 방지를 위한 제도 강화, 다양성 관리 체계, 안전 중심 현장 구축을 강화했다"

삼성전기는 사람 존중에 기반해 임직원 안전, 다양성과 공정, 포용이 보장된 일터를 조성하기 위한 매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삼성전기는 임직원 경력 설계 컨설팅 강화, 존댓말 및 칭찬의 상호존중 문화 실천, 리더십 대상 전사적 코칭 활성화, 임직원 다양성 문화 평가 이행 등을 통해 모든 임직원이 안전과 다양성, 공정이 보장된 일터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매진 중이다. 

정규직과 계약직을 포함한 전 임직원에게 광범위한 복리후생 또한 동일하게 제공하고 있는 것도 이런 배경에서다. 

삼성전기 관계자는 "법정지원항목인 4대 보험 지원은 물론 생활, 문화, 의료 등 임직원 삶 전반에 걸쳐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며 "복지포인트 지원 및 휴양소 제공, 어린이집, 기숙사 지원 등 생활·문화 관련 다양한 복리후생과 의료비 및 종합건강검진 지원, 사내 부속의원 운영, 마음건강센터 등의 의료 복지 혜택을 지원한다"고 말했다. 

■ 다양한 의료혜택 제공..."중증 자녀 최대 2천만원 지원"

삼성전기는 비단 4대 보험 지원 뿐만 아니라 심장병, 암 등 중증질환을 앓고 있는 직원에게는 우환지원금제도를 통해 대상직원에 한해 지원하고 있다. 

단 장기근속을 목적으로 하는 일부 복리후생의 경우 근속기간과 비정규직 계약기간에 따라 미적용될 수 있다. 

또한 삼성전기는 직원의 성장과 근무 만족도 제고를 위해 임직원의 생애주기에 맞춘 복지제도를 제공한다. 

재직 기간 동안 동호회 활동 지원, 건강검진 및 자녀 학자금 지원 등을 통해 임직원 개인 및 가족의 안정을 돕고 있다. 

이외에도 퇴직 이후의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 50대 이상 임직원을 대상으로 은퇴 설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삼성전기는 임직원 건강관리를 위해 사내 피트니스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임직원과 배우자가 질병이나 업무상 질환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20대는 4년, 30대는 격년, 40대는 매년,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모든 임직원을 대상으로 삼성화재 단체 실비보험이 제공되며 입원 및 통원 치료 시 단체보험 지원 한도 내에서 의료 실비가 지원된다. 

삼성전기 관계자는 "3대 중증질환(뇌졸중, 암, 심장병)을 가진 임직원에게는 최대 1000만원의 우환 지원금과 치료비 전액을 한도 없이 회사에서 지원해 주고 있다"며 "자녀가 중증질환일 경우 2000만원 상당 우환 지원금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전기는 치료비 지원 외에도 가족 중 중대수술 및 병간호가 필요한 임직원을 대상으로 가족 돌봄 휴직을 주고 있다. 

이같은 케어에는 임직원의 출산과 육아도 포함된다. 

여성 임직원을 대상으로 출산전후 휴가, 난임휴가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남성 임직원 대상으로 최대 15일의 배우자 출산 휴가를 유급으로 처리한다. 

취학을 앞둔 자녀가 있는 임직원에게는 자녀 학자금, 자녀교육비와 취학 선물 등도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장애 자녀를 둔 임직원에게는 학자금을 전액 지원한다. 아울러 어린이날 행사 및 임직원 가족 캠프 등 가족 초청 행사를 개최해 임직원의 일과 가정의 균형을 지키기 위한 시스템도 마련했다. 

삼성전기는 임직원 퇴직 이후 제2의 삶을 설계하고 노후를 보장하기 위해 개인연금 및 퇴직연금 지원, 커리어 상담, 재취업 및 창업 등 다양한 퇴직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사진=삼성전기)

■ 다양한 퇴직지원 프로그램 운영..."선택적 복리후생 시행"

삼성전기는 임직원 퇴직 이후 제2의 삶을 설계하고 노후를 보장하기 위해 개인연금 및 퇴직연금 지원, 커리어 상담, 재취업 및 창업 등 다양한 퇴직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임직원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계획할 수 있도록 상시 재무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으며 40대 이상 임직원들에게는 생애전환 명상 프로그램을, 50대 이상에게는 은퇴설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세부적으로는 재취업 기업체 발굴, 이력서 작성 및 면접을 지원 중이며 창업을 원할 경우 아이템 선정, 사업계획 수립, 사업자 등록까지 학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귀농을 택할 시에는 관련 프로그램, 임원 특화 프로그램, 산학협력교수 등 다방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또한 삼성전기는 임직원 개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복리후생 항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선택적 복리후생 제도를 진행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임직원들은 연간 복지 포인트를 통해 의류, 식료품, 스포츠센터 이용, 건강검진, 여행, 공연 등 원하는 항목을 선택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단순히 물질적 혜택에 그치지 않고 개인의 라이프 스타일과 직무에 맞게 근무시간 및 근무공간을 자율적으로 선택하는 자기주도적 근무시스템도 제공 중이다. 

임직원 근무환경에 맞춰 자율출퇴근 및 선택적 근무제도를 보장하고 유연한 근무를 할 수 있도록 재택근무도 병행한다. 월 2회는 의무적으로 정시 퇴근하는 '홈런데이(Home Run Day)' 등은 특히 자녀가 있는 임직원에게 일과 삶의 균형을 돕는 제도로 적극 활용된다. 이외에도 개인별 근로시간과 휴가 계획을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운영, 워크 스마트를 실천해 나가고 있다. 

삼성전기는 직원 중심 문화, 수평적인 소통 기반 조직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직원참여형 조직문화 활동들을 전개했다.(사진=삼성전기)

■ 직원 중심 문화 구축..."수평적 소통·참여 촉진"

삼성전기는 직원 중심 문화, 수평적인 소통 기반 조직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직원참여형 조직문화 활동들을 전개했다. 

지난해부턴 CEO와의 직접소통을 강화해 현장으로 찾아가서 생생한 이야기를 듣고 직접 답하는 현장간담회를 35회 진행하기도 했으며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 덧SEM을 오픈해 직원 간 조직의 현안과 이슈에 대한 공개적인 토론의 장을 마련하고영상이나 자료를 서로 공유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삼성전기는 직원 중심의 조직문화 혁신 프로젝트 추진 중 하나로 다양한 계층의 직원 대표 200여 명을 선발해 2020년에 8개월간 워크숍을 통해 삼성전기의 미션, 비전, 핵심가치를 수립했다. 

워크숍에서는 사업부별 주제를 구체화하고 선정된 실천 사항을 기반으로 아이템을 발굴, 리더의 행동원칙을 더 넓고 깊게 확산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같은 정책에는 '조직문화 변화에 있어 리더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삼성전자의 판단이 영향을 미쳤다. 

삼성전기 관계자는 "공정한 기회가 허락되는 개방적인 조직문화를 만들고 리더가 솔선수범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 삼성전기는 소통과 협업을 통해 일하고 싶은 조직문화 조성에 기여한, 타의 모범이 되는 직원에 대해 창립기념일에 상금, 상패·액자, 꽃다발과 함께 시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선정된 임직원에게는 인사가점이 부여된다.

이를 위해 삼성전기는 사내 상호 존중하는 문화를 확립하기 위하여 존댓말 사용 캠페인을 진행해왔다. 

캠페인 이후 변화 정도를 파악하기 위해 분기별 설문을 진행, 우수사례 공모를 통해 임직원의 참여를 강화하기도 했다. 

삼성전기 관계자는 "칭찬 게시판을 운영해, 동료 간 칭찬 내용을 게시하고 동료에게 포인트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조직 내 긍정 정서 확산과 칭찬문화 선순환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데일리e뉴스= 윤기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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