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기술 제품] 두산그룹 "친환경 품질경영 강화···고객만족 실현 앞장"
[친환경 기술 제품] 두산그룹 "친환경 품질경영 강화···고객만족 실현 앞장"
  • 정수성 기자 jungfran@dailyenews.co.kr
  • 승인 2024.10.2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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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그룹 사옥 전경.(사진=두산그룹)

"친환경 제품 생산을 위해 베트남 사업장에 제3자 심사와 컨설팅을 진행해 품질수준을 진단하고 개선했다. 심사원 자격을 취득한 내부 전문가를 양성해 지속적으로 친환경 제품 강화를 위한 품질 평가를 진행 중이다"

두산그룹은 친환경 품질경영을 통한 고객만족을 실현하기 위해 경영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두산은 설계 단계부터 철저한 친환경 품질관리를 이행하고 있다. 국내 사업장은 물론 중국·베트남 사업장에 친환경 제품 인증을 유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친환경 제품 인증에 기반한 품질경영시스템을 구축 운영하고 있다"며 "대기오염 감축 등 다변하는 경영상황과 기술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소프트웨어 개발 및 운영에 친환경 플랫폼을 도입했다"고 말했다.  

(사진=두산그룹)

■ 품질경영시스템 인증 통한 '친환경 품질 확보' 체계 확립

두산은 국내외 친환경 품질경영시스템 인증을 통해 안정적인 품질을 확보할 수 있는 체계를 운영 중이다. 

지난해에는 10kW급 건물용 연료전지 시스템의 신규 개선 모델에 대한 한국가스안전공사 설계단계 검사를 마치기도 했다. 이를 통해 인증 받은 친환경 품질과 안전성을 유지하기 위해 제조 및 검사에 매진 중이다.

두산은 품질 제고를 위해 다양한 품질관리 활동을 이행하고 있다. 정기적으로 친환경 제품생산에 적합한 프로세스를 운영하고, 현황을 점검·개선 등 내부 품질 강화활동을 진행해 나가고 있다. 

또한 협력사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 통해 입고 품질 균일화와 친환경 제품 품질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IT시스템의 성능테스트, 성능검증, 운영관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검증 등 생산 관점의 품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행하고 있다. 

현장 중심 친환경 기반 전사 통합 품질관리를 통해 대외 사업 비중을 높이고 있는 것이다. 

경영환경에 발맞춰 IT 서비스는 물론 시스템 및 산출물들의 품질도 한 단계 향상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보완해가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신규부품 인정 시험 및 양산 부품 승인 절차를 본격적으로 운영해 신규 모델에 적용될 친환경 부품에 대한 승인을 완료했다"며 "친환경 제품 강화를 위해 품질 과제 해결 회의체 운영도 강화했다"고 말했다.  

두산은 친환경 전동식 스키드 로더와 업계 최초 무인 굴절식 트랙터, 자율주행이 적용된 잔디깎이 제품을 선보였다. (사진=두산그룹)
두산은 친환경 전동식 스키드 로더와 업계 최초 무인 굴절식 트랙터, 자율주행이 적용된 잔디깎이 제품을 선보였다.(사진=두산그룹)

■ 고객 목소리 경청···"친환경 제품 생산 확대"

친환경 제품에 대한 고객서비스 관리도 한층 강화했다. 

회사에 따르면 고객 서비스 채널을 통해 친환경 제품 이상에 대한 고객의 불편사항을 청취하고 신속하게 대응한다.

고객의 소리(VoC) 시스템을 운영해 품질문제를 파악하고 전사에 공유하고 있다.

매월 VoC 사후관리 점검을 통해 개선 대책, 표준화, 기록관리에 대한 유효성을 평가하고 있으며, 제조·품질 회의체를 통해 사업장간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며 품질 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해 나가고 있다.

또한 친환경 제품 관련 사전·후 서비스 관리체계를 수립해 고객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했다.

사전 서비스로서 원격모니터링시스템을 통해 제품 이상이 발생하기 이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사후 대응으로 24시간 콜센터를 운영해 주요 부품 고장 시 즉각 대응 가능한 체계를 수립하기도 했다.

또한 두산은 친환경 라이프 스타일 플랫폼 'RE:ZN105(리즌일공오)' 론칭 이후,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에 참여해 환경 보전과 지속가능 사업에 관심을 가진 고객과 직접 소통하고 있다. 

일례로 지난해 서울시에서 주최한 '우리가 그린 페스티벌'과 8월 'K비건 페어'를 통해 두산산의 친환경 제품 관련 메시지를 전하고, 고객 개개인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더불어 서울 중구청에서 운영 중인 쓰레기 연구소 '새롬'에 RE:ZN105관을 개관해, 업사이클링과 리사이클링의 가치를 공유하고 고객들과  자유롭게 마주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회사 관계자는 "RE:ZN105 경험을 발판삼아, 앞으로도 고객들과 함께 친환경 제품 만족을 실현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e뉴스= 정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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