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포커스] 아세아시멘트 "공정한 채용절차 통한 '도전·창조·지식' 인재상 추구"
[ESG 포커스] 아세아시멘트 "공정한 채용절차 통한 '도전·창조·지식' 인재상 추구"
  • 윤기범 기자 jhyoon3650@dailyenews.co.kr
  • 승인 2024.07.31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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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아시멘트는 성별, 연령, 학력 등 능력과 관계없는 항목은 평가요소에서 배제하고 공정한 채용절차를 운영해 인재를 선발하고 있다.(사진=아세아시멘트)

"인재 선발에 있어 원대한 미래와 꿈을 달성하겠다는 의지를 가진 '도전인', 항상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는 '창조인', 모든 부분에서 최고를 지향하는 '지식인'을 추구한다”

아세아시멘트는 성별, 연령, 학력 등 능력과 관계없는 항목은 평가요소에서 배제하고 공정한 채용절차를 운영해 인재를 선발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회사는 다양성 확보를 위해 신입사원 채용 시 장애인, 보훈대상자 등 사회적 배려대상 우대정책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향후 현장직을 제외한 사무기술직 신입사원 채용에서 여성 인력 비중을 늘린다는 방침이다.  

이외에도 아세아시멘트는 지역 인재 발굴을 통한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주민을 적극 고용한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현장직 신입사원 입사자 중 83%가 생산공장이 위치한 지역 거주자"라며 "한국폴리텍대학과 연계해 현장직 채용예정자 대상 교육프로그램을 실시하는 등 인재 확보를 위해 매진 중"이라고 말했다. 

아세아시멘트는 노동조합을 상호 간 신뢰를 바탕으로 이루어진 동반자로 인식하고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상생을 도모하고 있다.(사진=아세아시멘트)

■ 신뢰 구축 노조···"소통증진 화합 문화 조성"

아세아시멘트는 노동조합을 상호 간 신뢰를 바탕으로 이루어진 동반자로 인식하고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상생을 도모한다. 

매주 노사 실무자 간 주요 현안 및 정보공유를 통해 경영 방향을 설명하고 있으며 현장 근무자의 건의사항을 청취해 인사 제도 수립 때 반영한다.

노사 상호신뢰 증진을 위해 경영진과 노동조합 구성원이 참여하는 노사화합 연수도 진행 중이다. 스트레스 관련 강의 및 소통에 관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 증진과 화합과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세아시멘트는 또한 분기별 노사협의회와 경영설명회를 통해 경영실적과 인력 운영현황을 공유하며 투명한 경영을 실천 중이다.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해 탄력적 근로시간제도와 시차출퇴근 근무제도 도입이 대표적인 예다.  

회사는 계절적인 영향을 받는 업종의 특성을 반영해 특정 시기의 업무 집중, 법정 근로시간인 주 52시간의 준수와 생산성 향상의 조화를 고려해 유연한 근로제도를 운영한다.

또한 임신·출산·육아 중인 여성근로자와 그 가정을 위해 법에서 요구하는 근로시간단축 및 육아휴직, 가족돌봄휴가 등 의무보호제도를 준수한다. 

회사 관계자는 "사내근로복지기금을 통한 출산비용과 의료비 등의 대부를 지원해 근로자 부담 경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주기적인 임직원 면담 및 근로자 지원프로그램 도입을  통해 근로자 정신적, 신체적 안정을 도모하고 건강한 조직문화 형성과 근로여건 개선을 추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인권보호 등 다양한 제도 마련···고충처리제도 운영

아세아시멘트는 인권 침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 분야 정책 및 규범을 제정하고 채용 규정, 환경·안전·보건 방침, 윤리 강령 및 규범 등 인권 보호를 위한 다양한 제도를 마련했다. 

회사는 사내 인권 문제 예방을 위해 멘토링 제도를 활용해 인권 침해 문제 또는 고충 발생 시 즉시 관련 내용을 공유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운영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사람을 소중한 자산으로 여기며, 직장 내 괴롭힘 예방, 성폭력·성희롱 예방 등을 위해 다양한 온라인 교육을 진행해 부당한 인권 침해를 근절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지난해에는 총 503명 임직원을 대상으로 인권 관련 교육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또한 아세아시멘트는 근로환경 등에서 인권문제가 발생하면, 이를 해결하고 처리하기 위해 고충처리제도를 운영한다. 

각 근로자의 근로환경 및 조건에 따라 메일, 전화 등의 상담창구가 마련됐다. 

인권 문제 발생 시 해당 직원은 다양한 방식을 통해 관련 내용을 상담 및 처리 신청할 수 있다. 고충처리 담당자는 이를 접수한 후 해당 내용을 검토 및 조사해 처리한다.  

실제 회사는 사내 인트라넷으로 운영되는 '열린소리'를 통해 임직원들이 불공정한 업무처리, 성희롱 행위, 직장 내 괴롭힘 행위 및 각종 고충상담을 접수 및 신고할 수 있도록 조치한 상태다. 

아세아시멘트는 임직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주거, 가족, 건강, 여가의 4개 분야로 나눠 다양한 복리 후생제도를 운영 및 지원한다.(사진=아세아시멘트)

■ 4개 분야 '복리 후생제도' 운영···'공정한 성과평가' 체계 마련

아세아시멘트는 임직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주거, 가족, 건강, 여가의 4개 분야로 나눠 다양한 복리 후생제도를 운영 및 지원한다. 

이를 통해 주택관련 자금 대출이나 자녀 학자금, 생활자금 대출 등 경제적인 지원뿐만 아니라 사내동호회 지원, 콘도 사용 지원 등 여가 활동을 위한 노력도 지속 중이다.

퇴직금 제도에서도 누진제에서 법정퇴직금으로 전환된 후 적용자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는 부분을 최소화하기도 했다. 뿐만 아나라 지난해에는 우수 인재 근속을 장려하기 위해 퇴직금 보조금 제도를 신설했다. 

회사 관계자는 "퇴직금 보조금 제도를 통해 근속 10년 초과~20년 이하일 경우 근속년수 x 70만원, 근속 20년 초과일 경우 근속연수 x 120만원을 퇴직 시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일과 삶의 균형을 찾고,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효율적인 복리후생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아세아시멘트는 조직 및 직무개발에 대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자기계발을 위한 외국어, 컴퓨터활용 및 인문사회학 소양 관련 교육과 사내강사 육성 및 전문자격취득을 위한 지원 및 영업 워크샵 등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외부교육을 각 부서 재량으로 신청해 수강할 수 있도록 해 임직원들이 사내 교육에 한정하지 않고 적시에 필요한 교육을 수강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한다. 

직책별 교육을 통한 지속가능경영 향상에도 적극 나선다. 

아세아시멘트는 개인의 성과와 역량 향상에 초점을 두고 비전 및 경영방침을 개인의 지표와 연계되도록 설정했다.

단기적 성과목표를 포함해 장기적 발휘역량에 대한 핵심행위지표를 정의, 평가해 두 부문에 대한 피드백을 진행한다. 성과평가 결과를 승진 및 인사이동에도 활용해 능력중심 인사체계를 구축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맞춤형 강좌와 직무 전문과정을 발굴·제공해 임직원의 교육수요 충족과 역량 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에 걸맞은 성과평가 및 보상 체계도 마련했다"고 말했다. 

[데일리e뉴스= 윤기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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