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인증을 건물 재생 소재 활용 인테리어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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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은 친환경 경영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다양한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지속가능경영 실천 중 하나로 친환경 기술을 적용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대표적인 예로 종이 문서 사용을 줄이기 위해 보험 계약 및 청구 절차를 디지털화하고 있다. 모바일 앱과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전자 증권, 전자 보험 청구 시스템은 종이 사용량을 획기적으로 감소시켰으며, 이를 통해 연간 수천 톤의 탄소 배출량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고객에게 친환경적인 라이프스타일을 독려하기 위해 '탄소중립 보험'을 도입했다. 이는 보험 가입자가 친환경 생활을 실천할 경우 보험료 할인이나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전기차 사용, 대중교통 이용 등의 친환경 활동을 장려하는 데 기여한다.
삼성생명은 ESG 투자 중요성을 인식하고 친환경 산업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특히 신재생에너지 기업과 친환경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를 진행하며 지속 가능한 금융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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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례로 태양광 및 풍력 발전 사업에 대한 투자 비중을 높이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국내외 친환경 에너지 시장의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친환경 건축물 및 스마트 시티 개발을 지원하는 금융 상품을 출시하며 지속 가능한 도시 개발을 위한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삼성생명은 내부적으로도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다. 본사 및 주요 지점에서는 에너지 절감을 위한 스마트 조명 및 고효율 냉난방 시스템을 도입해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있으며, 사무 공간 내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했다.
특히 삼성생명은 친환경 인증을 받은 건물을 운영하며 업무 공간 내 친환경 가구 및 재생 소재를 활용한 인테리어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임직원들에게 친환경적인 근무 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속 가능한 기업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디지털 전환을 통한 종이 절감, 친환경 투자 확대, 지속 가능한 사무 환경 조성, 그리고 사회적 책임 활동을 통한 환경 보호까지 다방면에서 친환경 경영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친환경 기술 개발과 ESG 경영 강화를 통해 고객과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e뉴스= 장미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