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기술 제품] 하나증권 "친환경 기술 활용···미래 성장 동력 확보 총력"
[친환경 기술 제품] 하나증권 "친환경 기술 활용···미래 성장 동력 확보 총력"
  • 장미란 기자 pressmr@dailyenews.co.kr
  • 승인 2025.02.24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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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이 위치한 하나금융그룹 사옥 전경.(사진=하나금융그룹)

"최근 친환경 기술과 지속 가능한 경영이 글로벌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금융권에서도 ESG경영이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친환경 기술을 활용한 금융 서비스와 지속 가능한 투자 전략을 통해 사회적 책임은 물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

하나증권은 ESG 경영 강화를 목표로 다양한 친환경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출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대표적인 친환경 금융 상품으로 친환경 채권(그린본드)가 있다. 이는 환경 보호 및 지속 가능한 개발을 위한 프로젝트에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발행되는 채권으로, 하나증권은 최근 국내외 다양한 친환경 프로젝트에 자금을 공급하기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하나증권은 재생 에너지, 전기차 인프라 구축, 친환경 건축 프로젝트 등을 지원하는 그린본드는 투자자들 사이에서 높은 관심을 받는다. 

회사 관계자는 "이 채권을 통해 환경 보호에 기여하는 한편, 투자자들에게 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나증권 기후변화 대응전략 수립 및 관리 체계도.(사진=하나증권)

■ ESG 펀드 출시···경제이익·환경보호 동시 창출

하나증권은 ESG 펀드를 출시해 친환경 기업과 지속 가능한 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은 경제적 이익뿐만 아니라 환경 보호에도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하나증권은 금융 산업에서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며 친환경 기술을 적극 도입했다. 

일례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전자문서 시스템을 통해 종이 사용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있으며, AI 기반의 분석 시스템으로 에너지 효율도 높였다.

하나증권은 전자문서 시스템을 통해 기존 종이 계약서 및 서류 작업을 디지털화해 연간 수십만 장의 종이도 절감했다.  이는 단순한 비용 절감 효과뿐만 아니라 탄소 배출량 저감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친환경 데이터센터 구축도 적극 추진 중이다. 데이터센터는 막대한 전력을 소비하는 시설이지만, 하나증권은 재생 에너지를 활용한 운영 방식과 고효율 냉각 시스템을 도입해 에너지 소비를 획기적으로 줄였다. 하나증권 데이터센터는 금융업계 친환경 경영 모델로 주목받은 바 있다.

하나증권은 친환경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과 협력해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재생 에너지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태양광 및 풍력 발전 프로젝트에 금융 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친환경 모빌리티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전기차 및 수소차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친환경 스타트업 펀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며 "이를 통해 친환경 기술을 보유한 초기 단계 기업들이 자금을 확보하고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이는 금융권과 기술 기업 간의 시너지를 창출하는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하나증권은 탄소 중립(Net Zero)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수립하고, 투자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사진=하나증권)

■ 미래 위한 지속가능 투자 전략···성장 동력 확보

하나증권은 친환경 기술과 지속 가능한 경영을 기반으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했다. 특히 탄소 중립(Net Zero)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수립하고 있으며, 금융권 내에서 지속 가능한 투자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런 노력 중 하나로 하나증권은 글로벌 ESG 기준을 준수하는 금융 상품을 확대하고 있으며, 투자자들에게 지속 가능한 투자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도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개인 및 기관 투자자들이 ESG 요소를 고려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그린본드, ESG 펀드, 친환경 데이터센터 구축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환경 보호와 경제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금융 혁신을 지속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금융업계의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e뉴스= 장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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