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 사회에서 환경오염은 주요한 글로벌 이슈로 자리 잡고 있으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노력이 세계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친환경 기술과 제품 개발을 통해 환경보호와 지속 가능한 에너지 관리에 앞장서겠다"
한국석유관리원은 친환경 기술 개발을 통해 환경 파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석유관리원은 화석 연료의 사용으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 문제를 줄이고, 재생 가능 에너지로의 전환을 촉진하고 있다.
관리원 관계자는 "파리기후협약 및 국내외 환경 법규 준수를 위한 기술적 기반 마련하고 경제·사회·환경적 지속 가능성을 달성하기 위한 노력을 다각적으로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바이오 연료 품질 관리 기술 매진···"자원 낭비 최소화"
관리원은 바이오 연료 품질 관리 기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바이오 연료는 기존 화석 연료를 대체할 수 있는 중요한 에너지원이다.
이에 관리원 바이오디젤, 바이오에탄올 등의 품질 기준을 설정하고, 이를 관리하기 위한 첨단 기술을 도입했다.
관리원은 또 국제해사기구(IMO)의 황산화물 배출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저유황 연료의 개발 및 보급을 통해 선박 및 산업용 연료의 친환경성을 증진하고 있다.
수소는 연료 개발에도 한창이다. 관리원은 수소 연료 품질 관리 및 저장 기술 개발을 통해 이 분야의 발전을 지원하고 있다.
탄소 포집 및 저장 기술(CCUS) 적용에도 힘을 쏟고 있다. CCUS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핵심 기술로, 관리원은 관련 연구와 실증 프로젝트를 통해 이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관리원에 따르면 CCUS 기술을 통해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CO2)를 포집해 이를 자원으로 재활용해 제품으로 상용화한다.
관리원 관계자는 "폐유는 환경오염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다"며 "다양한 친환경 기술을 개발해, 에너지 자원의 낭비를 줄이고 환경 보호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친환경 제품 위한 연구개발 강화···"지속가능 에너지 관리 실현"
관리원은 지속적으로 연구개발(R&D)에 투자해 보다 효율적이고 혁신적인 친환경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대체 연료 및 에너지 저장 기술에 대한 연구를 확대 중에 있는 것이다.
관리원은 기후변화 대응 및 지속 가능한 에너지 관리의 글로벌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국제 협력 및 정보 교류를 활성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글로벌 기술 표준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성장하겠다는 계획이다.
관리원은 또 친환경 제품 사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국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에너지 전환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IoT(사물인터넷) 및 AI(인공지능)를 활용해 연료 품질 관리 및 배출량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기도 했다. 이 기술을 통해 효율적이고 투명한 에너지 관리 체계를 실현하겠다는 게 관리원 측 설명이다.
관리원 관계자는 "태양광, 풍력 등의 재생 에너지를 활용한 석유 대체 에너지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앞으로 친환경 기술 및 제품 개발을 통해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에너지 관리를 실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e뉴스= 임남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