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 세대를 위한 환경보호를 기업의 핵심 가치로 삼고 친환경 기술 제품을 적극 개발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선도하겠다"
넷마블은 게임을 개발 및 출시 과정에서 친환경 생산방식을 도입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넷마블은 ESG 경영 원칙을 기업 전략 핵심으로 삼고,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내부적으로 'Green Netmarble' 이니셔티브를 도입해 친환경 제품 생산체계를 수립하고 실행 중이다.
회사 측은 "친환경 제품 개발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 감축, 지속 가능한 자원 활용 등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환경적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 생산방식 내 환경문제 해결 앞장···클라우드 기반 솔루션 도입
넷마블은 친환경 기술 개발을 통해 전통적인 게임 제작 및 운영 방식에서 발생하는 환경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매진 중이다. .
일례로 데이터센터에서 사용하는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서버 에너지 소비량을 기존 대비 30% 이상 줄이는 데 성공했다. 이는 게임 실행과 관련된 탄소 배출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키는 데 기여한다.
넷마블은 게임 제작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원 낭비를 줄이기 위해 친환경 개발 툴을 개발했다. 이 툴은 최소한 자원으로도 고품질의 게임 그래픽과 콘텐츠를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기술은 게임 제작 과정에서 불필요한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게임을 제작하는 데 중점을 뒀다.
사옥 및 데이터센터 운영에도 재생 가능 에너지를 도입했다.
태양광 및 풍력 에너지를 활용해 전력 소비에서 화석 연료 의존도를 줄이며, 지속 가능한 에너지 체계를 구축했다.
회사 관계자는 "단순히 게임 개발에 그치지 않고, 친환경 기술과 제품 개발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친환경 제품 개발은 게임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으며, 환경보호와 게임의 융합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 친환경 가술 도입···"게임업계 새 지평"
넷마블은 친환경 기술을 도입한 지속가능 게임 출시로, 게임산업계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대표적으로 넷마블은 패키지 게임 대신 디지털 다운로드 방식을 강화해 플라스틱 및 종이와 같은 자원의 사용을 크게 줄였다.
게임 내 아이템 제작에도 친환경적인 소재를 사용하는 방식을 모색 중이다.
일부 게임은 환경 보호를 주제로 한 캐릭터와 스토리라인을 도입해 플레이어들이 자연 보호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게임 이용자들에게 친환경 의식을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넷마블은 게임 콘텐츠 업데이트 과정에서 기존 자원을 최대한 재활용하며, 불필요한 자원 낭비를 줄였다.
이런 친환경 노력은 다양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국제 ESG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했으며, 주요 글로벌 게임 어워드에서도 환경 친화적 경영 사례로 주목받았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친환경 기술 연구개발(R&D)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라며 "친환경 기술과 제품을 통해 게임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환경을 고려한 게임 문화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e뉴스= 윤기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