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환경 고품질의 바이오 의약품으로 인류의 더 나은 삶을 실현한다는 미션 아래, 더 건강한 삶, 더 건강한 지구를 향한 움직임에 함께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친환경 주력 사업인 헬스케어 생산·유통·운송 대부분 분야에 탄소 발자국이 분포돼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회사는 특히 공급망 차원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포괄적인 넷제로 전략을 수립해 이행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감축(Reduce), 대체(Replace), 재생에너지 전환(Purchase)을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추진 중이다.
단기 활동으로는 사내 프로세스 효율화를 통한 에너지 절감 및 최적화, 고효율 보일러의 교체 및 설치 등을 통한 온실가스 및 대기오염 물질 배출 최소화 활동을 진행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전력 부문에선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이 넷제로 달성에 중요함을 인지하고, 태양광 발전시설 도입, 업무용 차량의 친환경 차량 변경 등 재생에너지로의 적극적 전환을 통해 RE100을 점진적으로 달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친환경 녹색프리미엄 활용···재생에너지 비율 확대
삼성바이오로직스는재생에너지 인증서 구매, 직접 전력구매계약(PPA) 체결 등의 활동을 회사 목표 달성 이행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
중장기적 활동으로는 기술 발전에 따른 재생에너지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주요 에너지원을 대체하고, 재생에너지 발전 및 전환 비율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회사는 사업 운영, 제품 기술 측면에서 환경적 가치를 추구하고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재생에너지 전환 ▲에너지 효율화 ▲전기·수소보일러 도입 등 저탄소 에너지 고효율 사업장으로 전환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재생에너지로 전환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근본적인 해결책임을 공감해 재생에너지 사용량을 확대하기 위해 매진 중이다.
이에 회사는 글로벌 이니셔티브인 RE100(Renewable Energy 100)에 가입하면서 2050년까지 사용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대체하는 목표를 수립했다.
단기적으론 임직원 참여 기반 에너지 절감 활동과 공정 개선 등과 같은 에너지 효율화를 추진해 전력 사용량을 절감한다는 계획이다.
태양광 발전 등 사업장 내 자가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송도 사업장 옥상(지붕) 가용 면적에 대한 태양광 발전설비를 순차적으로 구축한 것이 대표적인 예다.
회사 관계자는 "태양광 설비를 제4공장 옥상에 설치(300KW)해 운영하고 있고, 발전 시설을 확장해 자가발전을 통한 재생에너지 전환율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제조, 인프라 등 전 부문에 걸쳐 지속적인 온실가스 감축·대체 활동을 진행해 매년 실질적인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이루고, 나아가 2050년 사업장 탄소중립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 친환경 제품생산 확대···온실가스 발자국 감소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화석연료 사용으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발자국을 감소시키기 위해 업무차량 중 경유 및 휘발유 차량을 전기차 등 친환경 차량으로 순차적으로 전환 중이다.
또한 자체 감축만으로 인한 한계를 극복하고 능동적인 재생에너지 전환을 위해 외부 재생에너지 발전사와 계약을 통한 재생에너지 공급, 재생에너지 전력구매(녹색프리미엄, REC, PPA) 방안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중장기적으로는 기존 RE100 과제를 지속적으로 이행함과 동시에 다양한 국내 재생에너지 시장 이해관계자들과 파트너십 체결 등 협력관계를 구축했다.
이를 기반으로 적극적인 재생에너지 물량 선점, 장기 구매 계약 체결 등을 통해 재생에너지 전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정책 및 가격 변동성에 대응하고 있다.
친환경 제품 생산을 더욱 확대해 에너지 효율화, 태양광 자가발전 및 녹색 프리미엄 구매 등을 통해 사업장 사용 전력 중 24.8%(BAU 대비)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기도 했다.
회사 관계자는 "RE100 목표 달성을 위한 세부 이행계획들을 실질적으로 실행에 옮기고 있다"며 "이런 재생에너지로 전환을 통해 삼성바이오로직스만의 재생에너지 전환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친환경 기술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 비용을 절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e뉴스= 임남현 기자]